손상된 모발관리엔 단백질케어 샴푸하세요

- 찰랑찰랑한 모발관리의 비결은 무엇?
- 연예인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샴푸 공개
- 모발 관리에 젊다고 예외는 없다. 꾸준한 관리가 필요!

[2015년 12월 09일] - 풍성하고 찰랑거리는 머리카락은 건강한 여성미를 상징하기에, 잦은 염색과 펌으로 손상된 모발은 모든 여성의 공통된 고민거리다. 규칙적인 린스와 트리트먼트 관리도 한 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겠지만 한 번 손상된 모발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인 것.

특히 연말이 되면서 부쩍 잦아진 모임과 불규칙한 음주는 가뜩이나 지친 머릿결에 더욱 쉴 틈을 주지 않기에 평소 꾸준한 관리의 중요성을 높인다.

젊다고 예외는 아니다. 연예인의 형형색색 스타일을 답습하는 젊은이들 사이에 흔하게 이뤄지는 염색과 탈색, 펌 여기에 가해지는 복구매직은 모발의 스트레스를 증가시켜 자칫 모발이 타거나 녹는 증상까지 일으키기에 모발관리의 고민을 더욱 늘릴 뿐이다.

그런데도 방송을 통해 접하는 연예인은 잦은 헤어스타일의 변경에도 늘 건강한 머릿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여자연예인의 탄력 있고 찰랑거리는 건강미는 보는 이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내기에 그 비결이 더욱 궁금해진다.

그렇다면 치어리더 박기량의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영화와 드라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남자 배우 김상중, 그리고 잦은 스타일의 변경이 이뤄지는 여자 배우 강보배의 모발관리에는 어떠한 공통점이 있을까?

실제 드라마, 영화, 광고 분야에서 이들 연예인의 헤어 디렉터이자 관련 분야에서 30년간 종사한 한희철 에스떼띠까 원장은 “건강한 모발관리는 꾸준한 노력과 동시에 잦은 염색, 퍼머 등에 사용된 화학제품으로 손상된 모발에 집중적인 영양 공급과 에센셜케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여기에 계절, 온도, 습도 등의 외부 환경도 고려해야 하기에 요즘같이 난방기구의 사용이 잦은 계절에는 모발이 더욱 푸석푸석해질 수 있기에 각별하게 관리할 것을 권고했다. 건강한 모발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 또한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연말 빠듯한 일정으로 스케쥴 소화도 어렵다면 평소에 도담 스켈프 케어 샴푸와 단백질 삼푸팩을 이용해 관리할 것을 권했다.

총 4가지 단계로 모발의 회복을 돕는 도담 단백질 삼푸팩(하늘색)은

첫 번째로 푸석푸석 손상된 모발을 건강하게 집중 케어하며, 두 번째로 항산화 작용과 풍부한 영양을 더한다. 세 번째로 건조한 환경에서도 찰랑거리는 모발의 윤기를 지켜주는 강력한 보습과 컨디셔닝 효과가 있으며, 마지막 단계로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로 개선되는 경험을 체감할 수 있다.

특히 5가지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제품으로 無색소, 無벤조페논, 無광물성 오일, 無Sulfate, 無Silicone으로 예민한 피부와 두피건강까지 챙겼다. 여기에 식약처로부터 허가받은 의약외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장점에 샴푸만으로도 유명 향수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향이 유지되도록 최적의 배합 비율을 유지해 찾는 이가 늘어나고 있다는 것.

여기에 도담 스칼프 케어 삼푸(녹색)는 한방 및 양악 성분이 더해져 두피 건강 및 탈모로 힘들어 하시는 분에게 도움을 주기에 최근 연예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희철 에스떼띠까 원장은 “건조해진 날씨에 푸석푸석해진 모발로 스트레스받는 여성들이 늘고 있다”며 “손상된 모발에 집중적인 영양 공급과 에센셜케어를 해주는 제품을 이용해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담 샴푸는 출시기념으로 네이버 쇼핑을통해 (http://me2.do/FG0j1g9R) 2개 구매 시 도담 단백질 헤어마스크팩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위클리포스트 편집국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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