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리하면 2.1채널, 2.1채널 하면 캔스톤 멀티미디어 스피커
- 캔스톤이 선보인 2.1채널 국민스피커 LX-M300 첫선
- '소리, 디자인, 가격'까지 3박자 갖춘 완벽한 2.1채널
[2015년 7월 21일] – 음악, 영화, 어학 등 범용으로 사용하기 위한 스피커를 찾는다면 2.1채널 만한 제품도 없다. 2.1채널 스피커란 저음을 담당하는 1개의 우퍼와 고음을 담당하는 2개의 위성 스피커로 구성된 제품을 의미하는데, 캔스톤은 2012년에 A320, 2014년에 A511K를 출시해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들 제품은 지금까지 2.1채널 인기 제품으로 꾸준히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캔스톤은 이의 분위기를 2015년 최신형 2.1채널 제품 출시로 더욱 공고히 다질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스피커가 갖춰야 하는 소리, 다양한 환경에도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 마지막으로 부담 없는 가격까지 히트상품이 갖춰야 할 3박자 균형을 맞추는데 무게를 뒀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 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 www.canston.com, 대표 한종민)가 국민스피커 타이틀을 노리고 대중화에 한발 다가설 2.1채널 야심작 캔스톤 LX-M300 스피커를 전격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디자인의 2.1채널 스피커 캔스톤 LX-M300
새롭게 선보인 캔스톤 LX-M300은 2.1채널 시장에서 캔스톤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할 2015년 야심작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기본으로 한국 사용자의 취향을 고려한 음질 튜닝까지 섬세하게 이뤄져 출시되는 ‘스페셜 패키지’ 모델이다.
2개의 위성 스피커에 1개의 서브우퍼 구성으로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출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사용된 부품도 엄선한 것이 특징. 2.1채널 시장에서 국민스피커의 반열에 캔스톤의 이름을 각인할 채비를 견고히 다졌다.
울림이 우수한 MDF 재질의 우든 인클로저 우퍼는 저음에 최적화된 5인치 크기의 유닛이 장착되어 박진감 넘치는 베이스를 출력하며, 사용할수록 깊어지는 에이징 효과로 시간이 지날수록 안정된 성능을 체감할 수 있다.
2개의 위성스피커에는 해상도가 우수한 2.5인치 풀레인지 유닛이 사용돼 최신 가요부터 영화와 음악 그리고 학습(어학)환경까지 폭넓은 대역을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것은 물론 38와트의 고출력 시스템을 기본 적용해 카페나 스튜디오 환경에서도 부족함 없는 출력 성능을 뽐낸다.
캔스톤 2.1채널 스피커 LX-M300은 디자인 또한 특별하다. 위성스피커는 책상 위에서 사용할 때 사용자를 자연스럽게 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입체감이 도드라지게 디자인한 전면 커버는 다양한 방향에서 바라봐도 세련미가 넘친다. 위성스피커의 사이즈 또한 최상의 음질 출력이 이뤄지는 형태로 작지만, 균형 잡힌 음향을 체감할 수 있다.
우퍼는 측면에 컨트롤 시스템을 배치하여 손쉬운 조작이 이뤄지도록 했으며, 좌/우 음향 분리에 최적화된 RCA 입출력 단자를 적용하여 사운드 품질을 챙겼다. 전면은 울림에 강하고 외부 충격에도 견고한 메탈그릴을 사용해 부밍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동시에 미적 감각도 살렸다.
캔스톤 최대연 차장은 “최적화된 2.1채널 스피커를 캔스톤이 전격 출시하게 됐다.”며,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오랜 스피커 제조 노하우가 LX-M300에 녹아들어 국민스피커의 반열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캔스톤 2.1채널 국민스피커 LX-M300 제품은 가까운 온/오프라인 쇼핑몰 및 주요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제품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와
캔스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nstonacoustic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위클리포스트 편집국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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