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부터 11번가 쇼킹딜 16,500원 진행
- 작고 예쁜 디자인, 강력한 성능의 LX-2000 구매의 절호 찬스
[2014년 12월 22일] -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이자 유수의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F&D의 국내 공식 파트너인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는 지난 12월 초 국내시장에 정식 출시한 소형 북쉘프 스피커 LX-2000 메를린(Merlin)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판매량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고객감사 이벤트를 펼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1번가 쇼킹딜을 통해 2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캔스톤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높은 관심을 보여준 소비자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가격을 대폭 할인, 16,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출시기념 특가 이벤트 당시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할인된 가격에 미처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소비자들의 원성이 워낙 커 다시 한번 감사 이벤트를 기획하게 된 것이라고 캔스톤 관계자는 귀띔했다.
LX-2000은 책상 위 어디에 올려놓아도 공간에 대한 부담이 없을 정도로 매우 작다. 반면, 3인치 페이즈 플러그 유닛은 초소형 스피커라고는 믿기 힘든 10W의 강력한 출력을 자랑한다. 여기에 든든한 우든 인클로저가 결합돼 맑고 선명한 고음, 풍부한 중음과 묵직하게 중심이 잡힌 저음을 만들어낸다.
▲저전력•고출력 USB 전원 설계 ▲전원과 음량을 동시에 조절할 수 있는 콤바인 다이얼 ▲마이크 인풋(Mic Input)&헤드폰 아웃풋 등 소형 스피커의 단점으로 꼽히던 기능을 대폭 수용해 어떤 환경에든 적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소형 스피커가 가지는 크기로 인한 음향의 손실을 극복하기 위해 스피커 드라이버가 약 11도 가량 위를 향하도록 디자인 돼 가까운 거리에서 음악을 즐기는데 최적화 됐다는 게 업계의 평이다.
캔스톤 관계자는 “커다란 스피커는 음질은 좋지만, 가격대가 만만치 않은데다 설치 공간도 마땅치 않을 수 있다. 캔스톤 LX-2000 메를린은 PC방이나 비교적 협소한 사무공간, 책상 위에 스피커를 배치하고 싶은 가정 등에서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저렴하고 강력한 스피커”라며, “작은 크기지만, 품질까지 작지 않다는 것은 이미 소비자의 반응이 설명하고 있다. 31일까지 11번가를 통해 진행될 쇼킹딜 이벤트는 LX-2000에 높은 관심을 보여준 소비자에 대한 캔스톤의 보답이자 연말연시 선물”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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