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01월 18일] - 컴퓨터 기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쿨맥스(COOLMAX)’ 브랜드의 신제품 파워서플라이 ‘토러스(TAURUS)’ 시리즈를 출시한다. 전원공급장치가 갖춰야 할 기본 구성에 뛰어난 품질을 충족하면서 여타 제품 대비 우수한 가격 정책을 세워 인기를 에고했다.
특히 파워서플라이 품질의 기준으로 여기는 80PLUS BRONZE 230V EU 인증을 통과해 88% 이상의 에너지 효율도 충족한다. 실제 자체 테스트 결과에서 정격 700W 제품 기준, 89.61%의 에너지 효율로 상위 인증 등급에 달하는 성능을 입증하는 등 혜자 파워라는 에칭으로 불릴 전망이다.
+12V 싱글 레일 설계 안정된 출력으로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에 필요한 전력 품질이 우수하며, 액티브 PFC 회로와 과전압, 저전압, 과부하, 단락, 과열 보호의 5중 보호 설계로 안정성을 챙겼다. 일반 85℃ 제품 대비 4배 이상 긴 수명을 가진 105℃ 콘덴서를 도입해 수명이 길며, 블랙 플랫 케이블을 적용해 선 정리와 고급스러움 두 가지 모두를 챙겼다. 마이크로닉스 쿨맥스 토러스 시리즈는 정격 출력 500W, 600W, 700W 세 가지 제품으로 5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By 김현동 에디터 press@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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