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7월 07일] - 컴퓨터 주변 기기 및 일체형PC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 (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가 전원공급장치인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가 2017년 상반기 다나와 히트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액티브 PFC 회로 적용 파워서플라이 중 가장 판매량이 많은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는 2016년를 기점으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전체 파워서플라이 제품 인기 순위 1위, 네이버 지식쇼핑 순위도 1위(600W)와 2위(500W)를 기록한 바 있다.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시리즈 파워서플라이
이에 힘입어 2017년에도 클래식II 시리즈는 2년 연속 다나와의 2017 상반기 히트브랜드 제품으로 뽑혔으며, 디지털타임즈 선정 2017 상반기 히트 상품 소비자추천 부문, PC사랑 2017 상반기 베스트 하드웨어 어워드 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연이어 3개 주요 매체를 통해 인정받았다고.
마이크로닉스 측은 클래식II 시리즈가 출시된 2013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로는 안정적인 출력과 신뢰성, 꼼꼼한 사후 지원 관리를 내세웠다.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제품 관리를 거쳐 80PLUS 인증을 획득하였고, 마이크로닉스가 개발한 특허 쿨링 기술 애프터쿨링(특허 제10-1564428호) 추가, 샌더스트 인덕터 코어 업그레이드, 냉각 팬의 수명 2배 증가 등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뤄지고 있다.
마이크로닉스 관계자는 "마이크로닉스는 앞으로도 클래식II 시리즈의 품질 및 성능 향상, 사후 지원 관리에 집중하여 소비자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닉스 클래식II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홈페이지 www.micronics.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얼라이언스 / 위클리포스트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