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월까지 2L-2910 포함 HDBase-T 구매 시 할인
- ATEN 만의 앞선 기술로 차별화된 시스템 구축 기회
- 총 구매 비용에서 20% 할인하는 통 큰 번들 프로그램
[2017년 07월 07일] - KVM 스위치 / Pro AV 전문 기업 에이텐코리아(대표 고충섭, www.aten.co.kr)가 지난 6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총 6개월 기간 한정으로 ATEN HDBase-T(HDBT) 번들 키트 구매할 때 최대 20%를 추가 할인하는 번들 키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방송국, 교통/운송, 관제, 비상 서비스 센터 및 CCTV 환경 등 PRO AV 영상처리가 핵심인 환경에서 각기 다른 비디오 소스를 효과적으로 처리하는데 필요한 제품군으로, ATEN은 해당 분야에서 업계가 요구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지닌 기업으로 오늘날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무엇보다 타 제품 간 호환성이 유연하며 우수한 완성도를 지녀 가혹한 사용 환경에서도 강인한 내구성으로 정평이 난 만큼 이번 할인 프로모션은 비용 절감과 서비스 개선을 핵심 가치로 여겨온 기업 환경이라면 절호의 구매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할인받을 수 있는 ATEN HDBase-T(HDBT) 번들 키트는 총 6종으로
▲VM3909H + VE805R ▲VM3404H + VE805R ▲VS1818T + VE812R ▲VS1818T + VE801R ▲VS1814T + VE812R ▲VS1814T + VE801R이며, 제품 구매시 305M HDBaseT SF/UTP CAT 6 케이블인 2K-2910을 1롤 이상 포함해 주문할 경우에는 전체 구매 비용에서 최대 20%를 추가 할인받을 수 있다.
VM3909H, VM3404H은 Vide Matrix + HDBase-T 기능을 갖춘 하이브리드 매트릭스 스위치로 각각 9x9 / 4x4 방식으로 최대 4K 해상도 영상을 최대 70m까지 케이블 하나로 전송 가능하며, 동시에 양방향 제어도 이뤄지는 전문가급 고사양 제품이다.
VS1818T, VS1814T은 고해상도의 HDMI 입력 소스를 최대 100m 내에서 4K 해상도의 영상을 다채널 디스플레이에 전송 및 분배 가능한 디지털 매트릭스 시스템으로, 각각 8포트와 4포트로 나뉘며, 하나의 Cat 5e 케이블만으로 전송기와 수신기가 연동돼 디지털 사이지니 또는 교실 및 회사 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제품과 세트로 구성된 VE805R/VE801R/812R은 확장성과 기능성이 우수하고 간편하며 효율적으로 확장해줘 규모가 있는 전문적인 스튜디오와 기업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 있는 편의를 지닌 HDMI over 싱글 Cat 5 리시버이자 밴크리스트 연장 솔루션이다.
마지막으로 에이텐코리아가 세트로 묶은 2L-2910 케이블은 Category 6 규격을 충족하는 총 길이 305M 네트워크 케이블로 고속 데이터 전송 시 안정된 전송이 이뤄지도록 노이즈 차폐 설계가 기본적으로 되어 있으며, 동시에 단선에도 강해 4K 영상 전송이 이뤄지는 네트워크 환경 구축 시 필수 장비로 권고하고 있다.
일명 기가비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할 경우 권장하는 케이블로 20% 할인 프로모션은 최소 1롤 이상 세트로 구매가 필수 조건이다. 만약 2L-2910 케이블을 제외한 번들 키트 구매 시 할인율은 15%로 줄어드니 이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에이텐코리아 담당자는 "디지털 사이니지와 매트릭스 시스템 등 날로 중요해지는 PRO AV 환경 구축을 위해 기업은 큰 비용을 투자하고 있다. 에이텐의 시스템은 업계 1위 브랜드답게 호환성과 안정성 그리고 확장성 마지막으로 내구성까지 최상의 만족을 저렴한 비용에 제공하고자 고민해왔다."며, "그 결과 가장 체감 효율이 큰 오는 12월까지 최대 20%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 영상솔루션 분야 전문기업인 에이텐은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력 보유 기업에 가입 자격이 주어지는 HDBaseT 얼라이언스의 정식 회원사로써, 에이텐의 한국지사인 에이텐코리아는 고객이 제품을 체험 후 구매할 수 있는 RMA 렌탈 서비스를 전 제품을 상대로 시행하고 있다.
ⓒ미디어얼라이언스 / 위클리포스트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