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채널 블루투스의 품격, 프리미엄으로 챙겼다. 북쉘프 디자인 캔스톤 R30BT 스피커
2채널 블루투스의 품격, 프리미엄으로 챙겼다. 북쉘프 디자인 캔스톤 R30BT 스피커 - 상품성을 개선한 R30BT - 프리미엄의 대중화 공식 선언 - 듣는 자를 배려한 스피커 [2017년 04월 17일] - ‘형보다 나은 아우 없다’고 한다. 오죽 유별났으면 이런 말까지 나왔을까! 언뜻 고민해도 만만한 일은 아닌 게다. 어중간하게 인정받아서는 뿌리 깊게 자리한 편견을 뒤엎기가 쉽지 않은 탓이다. 기대가 이미 만연한 데 니가 더 잘났다. 내가 더 잘났다'며 다퉈봤자 입만 아플 뿐이다. # R50의 품질에 불루투스로 편의성을 더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유선에 무선을 더했다. 괜한 짓을 하느니 제대로 검증된 제품을 기반삼아 상품성을 높인 셈이다. 그렇다면 캔스톤 R30BR의 형님이 있을 게다. 바로 캔스톤 ..
IT/과학/리뷰/벤치
2017. 4. 17.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