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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2011.10.16 by 위클리포스트

  •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2011.10.04 by 위클리포스트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보급형 미러리스가 시장의 화두다. 컴팩트에 견줄 만한 작은 크기에 성능은 DSLR에 뒤지지 않는 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탄생시킨 것이 미러리스 방식이다. 게다가 2011년 하반기 돈 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마다할 리 없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은 좋지만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컴팩트. 반면 DSLR은 렌즈 교환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장점은 이어 받고 단점이 개선된 미러리스로 인식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카메라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진 촬영을 취미로 여기는 동호회도 늘어나면서 과거 협소했던 머러리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 올림푸스가 초기 펜 모델을 내놓을 당시만 해도 곧 사장될 시장에 불과했다. 이후 파나소닉을 ..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16. 20:32

펜탁스 Q, 미러리스에 묻어난 아날로그 감성

펜탁스 하면 과거 필름카메라 시절이 전성기였던 브랜드다. 유독 붉은색을 도드라지게 표현하는 진득한 색감으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렌즈군 또한 여타 브랜드가 확보하지 못한 다양한 화각대의 단렌즈가 포진하고 있다. 그렇지만 이 같은 강점이 디지털 제품군에는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지금은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캐논과 니콘 그리고 3위를 바짝 추격하는 소니에 밀려 펜탁스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럼에도 다수 마니아 사이에서 여전히 선호되고 잊히지 않는 브랜드라는 상충된 가치를 띤다. 그러한 호기심이 미러리스 카메라에서도 펜탁스 특유의 색감을 기대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미러리스 카메라는 네 개의 카메라 제조사가 시장을 이끌어왔다. 펜(PEN)을 앞세운 올림푸스, 루믹스..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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