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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연애특강, 연애하고 싶은 당신 배워라.

    2011.11.06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행복, 행복이란 두 글자에 마침표를 찍다

    2011.10.13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2011.09.16 by 위클리포스트

연극 연애특강, 연애하고 싶은 당신 배워라.

연애도 배워야 잘한다. 연애 초짜인 당신, 배워라! “어차피 혼자 사는 세상 친구가 무슨 필요”라고 항변하는 한 개그맨의 대사가 떠오른다. 그렇다고 친구 없이 혼자 지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적절하다. 더욱이 생계가 생업에 연관된 현대인에게 친구는 동료이자 가족과도 같다. 그렇기에 바쁘다는 이유로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는 현대인은 유독 외롭다고 항변한다. 외롭지 않고 싶다는 것. 그 의미는 내게도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었으면 하는 바람과도 같다. 하지만 아는 것이라곤 태어나면서부터 터득한 책에 적혀진 지식이며, 배운 것이라곤 정기 교육과정을 통해 듣고 전달 받은 내용에 불과하다. 그렇기에 현대인에게 연애는 여간 어렵고 난해한 작업이 아니다. 사랑에 굶주린 현대인. 생활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지..

생활/문화/리뷰 2011. 11. 6. 23:43

연극 행복, 행복이란 두 글자에 마침표를 찍다

행복 하면 웃는 모습, 기쁘고 활기찬 모습이 떠오른다. 불행하다고 하는 이들의 공통점이 찡그리고 눈물 흘리는 모습이기에 반대되는 장면이다. 제목만큼이나 연극 행복도 밝은 장면을 기대하게 만들지만 정작 세상에서 가장 불행한 이의 불행한 행복으로 표출됐다. 행복이란 주제를 가지고 상반된 가치를 지난 두 사람이 불치병에 걸려 서로의 행복을 챙기지만 결국 행복의 끝은 죽음이라는 결말. 과연 연극 행복을 본 관객이 행복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결말에서 극적인 반전을 예상 했다면 그것조차 빗나가는 너무도 슬픈 작품이다. 행복이라는 단어를 부끄럽게 만들기에 진한 슬픔을 체감하고 싶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처음에는 세상에서 누구보다 행복할 것만 같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행복은 사라지고 불행만 남겨졌다. 행복해지..

생활/문화/리뷰 2011. 10. 13. 07:02

연극 국화꽃 향기, 마음 아픈 지고지순한 순애보

‘국화꽃 향기’ 하면 떠오른 이가 있으니 故 장진영이다.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여 주인공을 했던 그녀가 세상을 떠나던 당시의 나이는 고작 서른 일곱에 불과했다. 동시에 병마와 싸우던 모습은 그녀가 출연했던 영화와 흡사했다. 그렇기에 ‘국화꽃 향기’가 연극으로 제작되어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을 접한 그 순간 든 생각은 ‘얼마나 슬플까’ 라는 것이다. 고인을 떠올리면 저절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영화로 인해 연극은 시작 전부터 관객에게 손수건을 쥐라고 신호를 보낸다. 불이 꺼지고 불과 30분이 지나지 않아 주변에는 눈물을 훔치거나 훌쩍거리는 이를 보는 것이 어렵지 않다. 영화와 달리 원작 소설에 더욱 충실해진 이유로 슬픔의 농도가 진하다. 동시에 극이 종료된 이후 남는 여운도 더욱 오래간다. 그렇게 국화꽃 ..

생활/문화/리뷰 2011. 9. 16.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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