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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근도둑이야기

  • 감초 배우 박원상·최덕문, 늘근 도둑 이야기의 단짝

    2011.10.24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황당한 두 도둑의 한탕 극

    2011.10.24 by 위클리포스트

감초 배우 박원상·최덕문, 늘근 도둑 이야기의 단짝

[ 인터뷰·연극배우 ] 연극 늘근 도둑 이야기의 두 히로인 배우 박원상·최덕문 - 뼛속까지 천상 연기자라는 두 배우가 말하다. - 단짝 친구 박원상과 최덕문의 연기 인생 - 15년 우정의 마침표를 찍는 티격태격 인터뷰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연기를 천직으로 알고 연기를 할 수만 있다면 전단 돌리는 일도 마다치 않았던 두 사람. 어느덧 주변에서는 그 들을 연기자라고 부른다. 연기하지 않았더라면 무엇을 했겠느냐? 는 질문을 던졌더니 돌아온 대답은 “연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곤 생각한 적이 없다”며, 자신은 뼛속까지 천상 연기자라는 얄궂은 표정을 짓는다. 일을 끝내고 들이키는 한잔 술에 세상 근심 털어버리고 언제 힘들어했느냐는 듯 밝은 미래만을 꿈꾸던 두 배우는 어느덧 연기의..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24. 20:22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황당한 두 도둑의 한탕 극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현실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생각하는 머리 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몸을 감당하지 못한 두 도둑은 남의 눈을 피해 담을 넘는다. 그것도 풀려난 지 불과 1주일도 안 지난 짧은 기간을 틈타 벌어진 사건이다. 석방도 아닌 특사로 풀려난 엄연한 유예신분. 사소한 잘못에도 감방행을 면치 못하기에 일반인 같으면 기간만 지나라 하며 외출을 삼가겠지만 대범하게도 큰일을 하고자 알찬(?) 계획을 세운다. “제대로 한탕하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 놓고 걱정 없이 살아보세!” 라는 구체적인 틀까지 잡았다. 허황된 꿈인지 아니면 가능한 계획인지 알 길은 없다. 그렇게 두 도둑은 모두가 잠든 틈을 타 음산한 대저택 진입에 성공한다. 기술은 있다. 문제는 그 기술을 어디로 쓰느냐..

생활/문화/리뷰 2011. 10. 24.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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