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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동

  • 지방 촌놈의 서울 생활 10년. 고시원, 옥탑의 로망을 꿈꾸다

    2014.02.24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황당한 두 도둑의 한탕 극

    2011.10.24 by 위클리포스트

  •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2011.10.16 by 위클리포스트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2011.10.03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 이스트소프트 이연화 팀장 ‘바이러스 잡는 당찬 그녀’

    2011.05.06 by 위클리포스트

지방 촌놈의 서울 생활 10년. 고시원, 옥탑의 로망을 꿈꾸다

[ #라이프 #다포세대 ] 서울 상경 10년차, 생존 Story 용산 탈출을 공모하다. - 20대 중반에 상경한 서울 - 어느 덧 30대 중반 - 여전히 나는 가난한 월급쟁이 - 옥탑의 로망도 한때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4년 2월 24일] - 20대 중반을 갓 넘기던 3월 초. 아무런 대책없이 서울로 상경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자금 대출의 압박에 못 이겨 무슨 일이라도 해서 갚아 나가라는 은행의 계시를 무시하지 못하고 집에서 뛰쳐나온 셈이다. 평생을 전라도 광주에서 그것도 군대를 제외하고는 집을 벗어나 본 적이 없던 나였기에 믿져야 본전이라는 계산이 더 앞섰다. TV에서 접했던 화려한 서울 생활 그리고 고가 외제차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활기찬 모습. 그것이..

카테고리 없음 2014. 2. 24. 04:30

연극 늘근도둑이야기, 황당한 두 도둑의 한탕 극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현실에서 진가를 발휘했다. 생각하는 머리 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는 몸을 감당하지 못한 두 도둑은 남의 눈을 피해 담을 넘는다. 그것도 풀려난 지 불과 1주일도 안 지난 짧은 기간을 틈타 벌어진 사건이다. 석방도 아닌 특사로 풀려난 엄연한 유예신분. 사소한 잘못에도 감방행을 면치 못하기에 일반인 같으면 기간만 지나라 하며 외출을 삼가겠지만 대범하게도 큰일을 하고자 알찬(?) 계획을 세운다. “제대로 한탕하고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지어 놓고 걱정 없이 살아보세!” 라는 구체적인 틀까지 잡았다. 허황된 꿈인지 아니면 가능한 계획인지 알 길은 없다. 그렇게 두 도둑은 모두가 잠든 틈을 타 음산한 대저택 진입에 성공한다. 기술은 있다. 문제는 그 기술을 어디로 쓰느냐..

생활/문화/리뷰 2011. 10. 24. 00:17

올림푸스 펜-미니(E-PM1), 3세대 미러리스 카메라

보급형 미러리스가 시장의 화두다. 컴팩트에 견줄 만한 작은 크기에 성능은 DSLR에 뒤지지 않는 카메라에 대한 요구가 탄생시킨 것이 미러리스 방식이다. 게다가 2011년 하반기 돈 되는 시장이라는 인식이 굳어졌다. 제조사 입장에서는 이 같은 분위기를 마다할 리 없다. 크기가 작고 가벼워 휴대성은 좋지만 렌즈 교환이 불가능한 컴팩트. 반면 DSLR은 렌즈 교환은 가능하지만 부피가 크고 무거운 것이 단점이다. 때문에 장점은 이어 받고 단점이 개선된 미러리스로 인식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카메라 사용자가 늘어나고 사진 촬영을 취미로 여기는 동호회도 늘어나면서 과거 협소했던 머러리스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는 것. 올림푸스가 초기 펜 모델을 내놓을 당시만 해도 곧 사장될 시장에 불과했다. 이후 파나소닉을 ..

IT/과학/행사/취재 2011. 10. 16. 20:32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는 4월 5일부터 앙코르 공연에 돌입합니다. 정재진, 박상협으로 구성된 기존의 두 파트너 체계에 민경진 배우가 합류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죠. 두 배우가 이뤄낸 공은 큽니다. 노인과 바다를 빛내주었다면, 이제는 색이 다른 파트너가 추가되면서 개성이 뚜렷한 노인과 바다로 완성될 것입니다.” 연극 노인과 바다의 각색과 연출을 겸하고 있는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가 입을 열었다.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명함에는 다섯 가지 직책이 적혀있다. 작가, 연출가, 한가락예술단 예술감독 그리고 2인극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라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23년간 공연계에 몸 담은 그도 아직 배울것이 많다는 무대. 2011년 올해의 젊은 연극인 상을 수상한 김진만 대표는 무려 23년간 공..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3. 11:25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한 평생 바다에서 생사고락을 다했던 노인은 오늘도 말이 없다. 별자리와 바람의 방향, 날씨, 조류 변화 등 자연의 움직임을 몸소 체감하며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살아온 인생이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퇴물 취급 받은 힘없는 노인일 뿐이다. 게다가 최근 84일 동안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올리지 못했으니 동네에서는 저주를 받았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주변에서는 저주 받은 노인 혹은 재수 없는 노인이라는 입에 담기 힘든 험담까지 내 뱉었지만 노인의 개의치 않았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절망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패배당하기 쉬운 법이지. 하지만 난 절대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거야!”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노인, 오늘도 노인은 바다를 이불삼아 배에 몸을 기대고 오늘도 바다를 향한다. 그리..

생활/문화/리뷰 2011. 10. 2. 00:28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노인에게는 한 명뿐인 친구이며 가족과도 같았던 소년. 선장이 되고자 했던 소년에게도 노인은 유일한 친구이자 스승이었다. 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노인. 그리고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꿈을 기르던 어린 소년의 모습에 노인의 어린 시절이 투영된다. 그렇게 둘은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기르며 작은 배에 몸을 의지하며 오늘도 푸르고 넓은 바다로 향한다. - 노인과 바다 中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초연 극이자 2인극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의 명작소설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아니다. 지루하고 따분하던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으며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해서 더욱 눈길을 모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물어봤다. 연극 노인과 바다는 두 사람에게 어떤 ..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2. 00:28

이스트소프트 이연화 팀장 ‘바이러스 잡는 당찬 그녀’

[2011년 5월 6일] - 보안전문기업 이스트소프트가 만든 보안 소프트웨어 알약의 개발부터 기획까지 진두지휘하는 원더우먼 이연화 팀장을 만나봤다. 대학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지난 2004년 이스트소프트 프로그래머로 입사 후 개발에 참여 했으며, 현재는 코스닥 상장기업인 이스트소프트에서 기획팀장을 하고 있는 그녀의 애칭은 공대 아름이. 대학 시절 몇 안 되는 홍일점으로 인기를 독차지 했을 것만 같은 앳된 외모를 가진 그녀의 첫 마디는 "일이 재미있다"는 것. 근무 시간이 얼마나 되냐고 슬며시 떠봤다. 평균 근무시간은 14시간에 달한다고 대답한다. 하루 14시간이라는 강행군도 마다하지 않고 일에 빠지게 한 원동력이 바로 일에 대한 흥미라는 설명이다. 웬걸, 남자도 계속되는 철야에 끊임없이 배워야 하는 I..

IT/과학/인터뷰/칼럼 2011. 5. 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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