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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2012.02.05 by 위클리포스트

  • 부활 전 보컬 김재희 “나는 록커다”

    2011.12.25 by 위클리포스트

  • 록 보컬리스트 김재희, 오는 14일 단독 콘서트

    2011.10.06 by 위클리포스트

[포토] 뮤지컬 롤리폴리 : 티아라 연습실

| 2012년 복고열풍의 중심! 청춘, 아직 끝나지 않은 우리들의 이야기 뮤지컬 ‘롤리폴리’는 2011년 각종 음악차트 1위를 석권하며, 대한민국에 복고열풍을 불러 일으켰던 인기 걸그룹 티아라의 히트곡 ‘롤리폴리’의 뮤직비디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한 복고풍의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익숙한 팝송들과 어우러진 여고생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순수했던 젊은 날, 그 아련한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요즘 시대에 흐름을 따라가기도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과거를 회상하며, 마음이 따뜻해지고, 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는 여유를 되찾아 줄 뮤지컬 ‘롤리폴리’. 이미 영화 ‘써니’, 콘서트 ‘쎄시봉콘서트’, 드라마 ‘빛과 그림자’ 등 70-80년대의 추억을 ..

포토 2012. 2. 5. 22:29

부활 전 보컬 김재희 “나는 록커다”

부활 전 보컬 김재희 인터뷰 :: “나는 록커다”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인터뷰를 앞 둔 하루 전날에도 새벽 두 시까지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고 말한다. 그래서인가 이때만큼은 여느 때보다 멋지게 찍혀야 할 인터뷰 사진이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 가수의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영력했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14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앞두고 마지막 연습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것이 이유다.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최고의 무대를 팬에게 선사하는 것”이라며 “비주얼이 아닌 오직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이 남자의 이름은 록 보컬리스트 김재희다. 화려한 전성기를 뒤로 하고 무려 17년간 무명 아닌 무명의 삶을 걸어왔다. 김재희가..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2. 25. 17:14

록 보컬리스트 김재희, 오는 14일 단독 콘서트

부활 ‘사랑할수록’의 록 보컬리스트 김재희가 오는 14일 단독 콘서트를 연다. 임재범, 김경호 등 잊혀져가던 정통 로커들이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에 나선 것 과 같은 맥락이다.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열리는 콘서트에서는‘사랑할수록’과 MBC ‘우리들의 일밤_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박정현이 불러 화제가 되었던 ‘소나기’의 라이브를 만날 수 있다. 김재희는‘홍대 앞’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풀뿌리 문화가 남아있는 홍대 앞이 아름다워 보였고, 소극장 공연을 통해 이러한 문화 속에 함께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1994년,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인기를 누렸던 김재희는 지난 17년 동안 자신만의 록 음악을 찾기 위해 대중과의 소통을 줄이고 음악에 매진해왔다. 대중의 기억 속에 차츰 잊혀져가던 그였지만 ..

뉴스/라이프 2011. 10. 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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