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원해 :: 평범한 배우의 특별한 인생 이야기
[ 인터뷰·배우 ] 평범하지 않은 인생 이야기 배우 김원해 - 연기를 위해 지나온 세월, 가족에겐 미안해 - 연극 허탕이 주인공 장덕배(김원해)를 말하다. - 평범한 배우의 편범하지 않는 연극 이야기 글·사진 : 김현동(cinetique@naver.com) 방송인 김원해 프로필 바로가기(http://ko.wikipedia.org/wiki/%EA%B9%80%EC%9B%90%ED%95%B4) [2012년 07월 25일] - "전 그냥 평범한 배우인데……. 내세울 건 없어요"(웃음) 여느 배우가 이렇게 소탈한 심정으로 자신을 소개하겠는가. 그럴싸하게 포장해도 부족한 상황에 연거푸 별다른 것은 없다며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소심하게 내 뱉는 말과 달리 외모는 선이 굵은데다가 카리스마 넘치는 무거운 움직임 하나하나..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2. 7. 25.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