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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17인치 그램, 1340g으로 편견을 혁신하다

    2019.01.18 by 위클리포스트

  • 벤큐, 가정용 프로젝터 W2700과 GV1 공개

    2019.01.17 by 위클리포스트

  • A4용지보다 작다. ASUS 올 뉴 젠북 UX333/UX433

    2019.01.15 by 위클리포스트

  • 미래를 봤다. 막 내린 CES2019 이슈 탑3

    2019.01.14 by 위클리포스트

  • 퇴사를 결심했다면 미리 준비해야 할 5가지

    2019.01.14 by 위클리포스트

  • ‘휴대성 GOOD, 효율 BAD’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2019.01.10 by 위클리포스트

  • ‘3D 프린팅 산업, 융합적 사고 가지면 희망은 있다’ 일루미네이드 홍찬우 이사

    2019.01.08 by 위클리포스트

  • 기아차 효자상품 2019년형 모닝, 뭐가 다른가?

    2019.01.08 by 위클리포스트

LG전자 17인치 그램, 1340g으로 편견을 혁신하다

'초경량 대화면' LG 그램의 남다른 도전 17인치를 향한 가치창조에 오랜 결실을 보다. [2019년 01월 18일] - “노트북은 어쩔 수 없지” 단상에 선 LG전자 PC마케팅팀 조홍철 책임의 말이다. 분통이 터질만한 상황을 마주하고도 노트북이라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받아들이는 현상. 느려도 괜찮고, 업그레이드가 안 되어도 괜찮고 혹은 성능이 좋은 노트북은 휴대성이 조금 떨어져도 얼마든지 수용하겠다는 모습까지 유독 한없이 관대한 모습. 이처럼 대중은 ‘노트북’이라는 단어 앞에서는 끝없는 아량을 지닌 천사로 돌변했다. 강요한 것도 아닌데 노트북이니까! 라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당연하게 인지했다. PC의 판매량을 추월하던 일명 노트북이 반란을 꾀하던 기점은 지난 2010년으로 추정한다. 간단하게 휴대할 수..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8. 02:50

벤큐, 가정용 프로젝터 W2700과 GV1 공개

4K 해상도 W2700, 포터블이 핵심 GV1 한국 시장 1위 가능할까? 벤큐 전략모델 첫 공개 [2019년 01월 17일] - “우리는 아직 한국 시장에서 1위가 아닙니다.” 벤큐 APAC 총괄 제프리 리앙 대표가 말했다. 너무 솔직하게 밝힌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하긴 모두가 1위라고 외치는 것이 작금의 실상인데, 굳이 1위가 아니라고 콕 집어 언급할 이유가 있을까? 하지만 그 말에 담긴 의미를 알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벤큐가 중시해온 것은 최고, 최대, 최상이라는 단어보다는 오롯이 ‘품질’ 하나였는데 이의 가치가 더 중요하다는 거다. 결정적인 것은 벤큐가 글로벌 1위 브랜드라는 핵심이다. 한국만 1위가 아니라는 것은 자신감에서 드러난 표현임을 오해한 셈이다. 무려 4K 프로젝트는 2년..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7. 02:01

A4용지보다 작다. ASUS 올 뉴 젠북 UX333/UX433

‘A4용지보다 작고 맥북 에어보다 가볍다’ ASUS 젠북 13인치 UX333/14인치 UX433 [2019년 01월 15일] - 노란색 서류봉투 하나가 단상위 진행자에게 건네졌다. 그 속에서 나온 것은 에메랄드 빛깔을 띤 작은 노트북 한 대. ASUS(에이수스)가 새롭게 발표한 13인치 올 뉴 젠북이다. 8년 전이던 2011년에 스티브잡스가 서류봉투에 담아 세상에 공표하던 맥북에어 발표회 일화가 떠올랐다. 그 사건 이후 남았던 의구심 중 하나 ‘노트북은 얼마나 더 작아질 수 있을까?’에 마침내 점 하나가 찍혔다. 1kg이 되지 않는 985g 무게에 불과한 젠북을 ASUS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13, 14인치 노트북”으로 소개했다. 얼마나 작아진 것일까? 혁신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맥북에어 11인치 사양은..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5. 16:39

미래를 봤다. 막 내린 CES2019 이슈 탑3

[CES2019] 영화 속 한 장면이 현실 밖으로 나오다 미 현지에서 펼쳐진 역대급 신제품 러시에 터지는 한 마디 'WOW' [2019년 01월 14일] - 영화이기에 가능하다 여겼던 기술이 현실 속 우리 삶으로 파고들 날이 머지않았다. 이는 곳 사물이 사람을 인지하는 시대가 열렸다는 의미다. 오늘날의 기계란 수동적인 알고리즘에 기반한 일정한 패턴의 동작을 반복하는 사물에 한정 짓는다. 머지않은 미래 현실은 능동적인 알고리즘에 기반해 굳이 사람이 개입하지 않더라도 상황을 감지하고 확률에 기반해 최선의 결과물을 도출한다. 관건은 인간의 영역이라 여기는 학습까지 기계도 가능하다는 것인데, 이미 정립되어 서비스되고 있는 딥러닝이 대표 사례다. 최첨단 기술이 구현하는 세상은 인간에게 막연히 이로울까? 이 또한 ..

IT/과학/트랜드/기획 2019. 1. 14. 21:01

퇴사를 결심했다면 미리 준비해야 할 5가지

직장인 퇴사 가이드 ❰ 떠나는 동료의 자세 ❱ 참아서 손해보는 일 없으니, 일단 나갈때는 최대한 젠틀하게 하라. [2019년 01월 11일] - 워라밸, 업무 자동화, 자발적 프리터, 디지털 노마드, 니트족. 일을 자유롭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과 일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 일하고 싶으나 포기한 사람이 공존하는 시대. 일 관련 키워드를 보면 한 가지 공통적인 사항이 발견되는데, 조직이나 집단에 대한 개념은 아예 실종되고 철저히 개인에게 맞춰져 있다는 사실이다. 회사를 위해 평생을 바치고 회사의 성공이 곧 나의 성공이라고 외치면 요즘은 당장 면접관조차 의심하려 든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우리나라의 평균 이직률은 12.6%로 구성원 10명 중 1명이 넘게 매년 회사를 떠난다. 세상은 스타트업과 자영업..

라이프/트랜드/기획 2019. 1. 14. 02:59

‘휴대성 GOOD, 효율 BAD’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휴대성 GOOD, 효율 BAD’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태블릿보다는 분명 나은데, 노트북보다는 확실히 쓰기 불편” [2019년 01월 10일] - 소문만 무성했던 바로 그 제품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6(Surface Pro 6)과 서피스 랩탑 2(Surface Laptop 2)가 이제야 한국 땅에 상륙했다. 지난해 10월 저 먼 타향만리 쌀국에서 첫 모습을 드러낸 이후 기본 사양만으로도 관심을 집중시킨 2종, 노트북과 태블릿이다. 두 제품 모두 동일하게 작고 얇은 데다가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이 기본인데 이미 전 세대 서피스를 통해 익히 찬사를 받은 만큼 더는 개선해 봐야 다 된 밥에 코 빠뜨리는 형국이니 이번 신모델은 티끌 하나 변함없이 그대로 수성했다. 모델명을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면 신형이..

IT/과학/행사/취재 2019. 1. 10. 23:55

‘3D 프린팅 산업, 융합적 사고 가지면 희망은 있다’ 일루미네이드 홍찬우 이사

‘3D 프린팅 산업, 융합적 사고 가지면 희망은 있다’ 일루미네이드 홍찬우 이사 인터뷰 [2019년 01월 08일] - 지난 정부부터 신성장동력 중 하나로 손꼽히며 공격적인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분야를 꼽으라면 역시 3D 프린팅 분야다. ‘제조업의 혁명’이라 불리며 비전문가도 머릿속으로 상상만 하던 물건을 실제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솔깃한 이야기에 대기업, 스타트업할 것 없이 몰려들었다. 작년 1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자료에 따르면 시장규모는 2016년 2,971억 원 대비 16.8% 증가한 3,469억 원, 관련 기업 수는 253개에서 302개로 늘었다. 그러나 2019년을 맞이하고 4차 산업혁명이란 단어가 익숙해질 대로 익숙해진 지금, 3D 프린팅 산업 관련 소식은 상대적으로 뜸해진 인상을 지..

IT/과학/인터뷰/칼럼 2019. 1. 8. 13:23

기아차 효자상품 2019년형 모닝, 뭐가 다른가?

기아차 효자상품 2019년형 모닝, 뭐가 다른가? “국민 경차에 어울리는 최고의 가성비로 고객 만족 높이기 위해 출시” [2019년 01월 07일] - 기아자동차를 배불리는 1등 공신이나 불티나게 팔리는 모닝이 2019년 형으로 돌아왔다. 이번 연도 차량부터 후방 주차 보조시스템을 베이직 플러스 트림을 제외한 전 차종에 확대 적용했다. 기아차는 첫 차량 구매자가 경차를 주로 선택하고 후방 주차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조사결과를 근거로 새로운 기능이 초보 운전자의 돼 후방주행 및 주차 편의를 높일 것이라 설명했다. 이 외에도 고화질 DMB 기능과 럭셔리 트림 이상부터 히티드 스티어링 휠과 자동요금징수 시스템(ETCS)을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다. 가격은 자동변속기 기준 △가솔린 1.0 모델 1075~1445만원..

뉴스/자동차 2019. 1. 8. 0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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