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 최초, 제품 고장 시 수리 기간 동안 동급제품 무상 대여
- 에이텐코리아만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로 업계 호평
- 서비스 대상 외 제품은 ‘선출고 서비스’ 구매로 서비스 UP 가능
[2016년 05월 30일] – 말 그대로 디지털 사이니지 시대다. 관제센터, 방송계 사용 위주의 A/V제품은 이제 가까운 쇼핑센터에서 회사 회의실까지 넘어왔다. 이것은 곧 제품에 대한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는 것. A/V기기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만큼, 이제는 양질의 고객서비스를 보유한 것도 중요한 체크포인트가 되고있다.
이점에 있어 에이텐코리아가 새롭게 론칭한 선출고 무상 대여 ‘A+ 서비스’는 단연 주목할 대표적인 사례인 것.
KVM 스위치•첨단 컨트롤 시스템•영상 보안장비 전문기업 에이텐코리아(대표 고충섭, www.aten.co.kr)는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사용중인 제품에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기간 동안 동급 이상의 제품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A+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실 에이텐코리아의 고객 서비스는 이미 업계에 정평이 나있을 정도로 잘 되어있다. 에이텐코리아의 주력 서비스인 ‘RMA 서비스’는 여타 제품보다 긴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접수 후 3일내 문제해결이라는 빠른 처리속도로 유명하다. 특히 전세계 에이텐 서비스 국가 중 1위를 차지했던 이력이 있을 만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로이 실시될 A+서비스는 에이텐코리아만의 고객 만족 기업정신이 반영된 서비스로서, 사용중인 에이텐 제품에 이상이 생겨 수리를 맡기는 동안 동급 이상의 제품을 대여해 주는 서비스다.
비록 이 서비스는 비디오, 엔터프라이즈 전용 모델에 한해 이뤄지지만, 그 외의 제품은 ‘선출고 서비스’를 구매하면 A+ 서비스와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제 영상 관제센터나 방송업계 같이 하루 종일 비디오 컨트롤 솔루션이 필요한 업무환경에서 급작스러운 제품 장애 발생에도 더욱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A+ 서비스가 제공되는 제품 중 모듈형 매트릭스 스위치, VM1600은 에이텐의 대표적인 A/V제품으로 잘 알려져있다. 16개의 디스플레이로 다수의 영상을 실시간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기능으로서 대형 애플리케이션과 고속 신호 전송이 필요한 실시간 방송, 보안 솔루션, 관제센터 등 모니터링 영역에서 최적의 기능을 하는 제품이다.
VM1600이 사용되는 작업환경은 대부분 A/V기가 업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다. 그래서인지 제품 고장은 타 업계보다 큰 타격일 것. 이런 점에서 A+ 서비스는 소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제품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착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겠다. 제품에 이상이 생겨 수리를 맡기더라도 안심하고 동급 이상의 제품으로 대체하여 수리기간 동안 정상적인 업무 처리가 가능하니 말이다.
그 동안 에이텐코리아는 RMA서비스, 제품 보증 연장 서비스, 무료 체험 서비스 등 흉내만 내는 소비자 서비스가 아닌, 진짜 소비자 입장에서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진정성있는 고객 서비스를 실시해왔다. 이번 A+ 서비스 역시 에이텐코리아만의 양질의 고객 만족 서비스가 될 것이다.
에이텐코리아 관계자는 “에이텐코리아는 진정성 있는 고객만족 서비스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와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며 “고객에게 서비스로 보답하는 에이텐코리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