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미 시그니처 백팩 컬렉션 '킹스빌', '르준' 그리고 '녹스' 새롭게 재해석
-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내부 수납공간이 특징
-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실루엣과 투미만의 특별한 개성 담은 컬렉션
[2015년 06월 17일] - 여행, 비즈니스, 라이프 스타일 대표 브랜드 투미(TUMI)가 글로벌 시티즌을 위한 뉴 알파 브라보(New Alpha Bravo)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즈니스맨의 정석 투미에서 캐주얼한 감성을 담아 선보이는 2015 FW 뉴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업그레이드된 디자인과 함께 사용자의 편의성을 세심 하게 고려한 내부 인테리어와 포켓의 구성이 특히 돋보인다.
투미 시그니처 백팩 컬렉션으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킹스빌 디럭스 브리프 팩(Kingsville Deluxe Brief Pack®)', '르준 백팩 토트(Lejeune Backpack Tote)' 그리고 '녹스 백팩(Knox Backpack)'이 새로운 감성으로 재해석되었다. 또한, '루크 롤 탑 백팩(Luke Roll-Top Backpack)', '엘터스 브리프 토트(Altus Brief To te)', '메이포트 토트(Mayport Tote)' 등 새로운 스타일의 뉴 알파 브라보 컬렉션으로 선보여진다.
뉴 알파 브라보 백팩 컬렉션은 현대적이며, 다양한 활용도를 지닌 실루엣으로 업무, 회의, 일상생활에 최고의 아이템으로 특히 가방 아랫부분에 더한 가죽 장식과 세심한 고민이 느껴지는 수납공간은 휴대용 컴퓨터와 태블릿 PC 등 손상되기 쉬운 전자기기 및 휴대용품을 보호해 준다.
자신만의 이니셜을 새길 수 있는 특별한 개인화 '모노그램 서비스'와 분실된 가방이 발견될 경우 회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방 브랜드 최초의 '트레이서 프로그램'은 투미만의 특별한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해준다. 뉴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6월 12일부터 전국 투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위클리포스트 편집국 (cinetiqu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