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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물가 안정 프로젝트 가동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4. 5. 1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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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채널 인기 제품을 특별가에 만난다.
- 착한 기업 캔스톤만의 '착한' 프로젝트
- 부담은 낮추고 만족은 높인 캔스톤 A320 스피커

[2014년 5월 12일] 세계적인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가동한다.

연일 고공행진 하는 물가에 가뜩이나 살림살이가 팍팍해진 이때! PC 사용자의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착한 가격'에 F&D 2.1채널 인기 스피커 A320 모델의 가격을 단 1주일만 한시적으로 낮추기로 전격 결정한 것. 

  
 
해당 모델은 쇼핑정보 사이트인 다나와에서 2.1채널 분야 판매 순위 1위에 랭크 돼 있으며, 시중에서는 4만 6,000원에 절찬리 판매되고 있다. 캔스톤은 오는 5월 12일부터 준비한 물량 1,000대에 한해 2만 9,900원의 착한 가격에 판매를 예고했다.

'착한 기업' 캔스톤의 '착한 가격' 프로젝트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캔스톤은 지난 3월, F&D 2013년 아시아 최우수 파트너로 선정돼 수상한 포상금 전액을 시장에서 판매 중인 인기 제품에 환원해 약 
700 대 분량에 달하는 제품의 판매 가격을 낮춘 바 있다.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한국진출 3주년을 맞은 캔스톤의 저력을 '착한 가격'으로 또 한번 입증하겠다"며, "착한 기업 캔스톤의 두 번째 고객 만족 프로젝트이자 물가 안정 프로젝트로 캔스톤에 모아준 고객의 사랑과 관심을 보답하겠다"고 관심을 당부했다. 

'착한 가격'에 판매될 캔스톤 F&D A320은 대구경 6.5인치 우퍼를 장착해 저음을 풍부하게 구현하고, 2개의 위성 스피커를 장착해 폭넓은 대역의 음역을 소화하는 제품군이다. 별도의 유선 리모컨을 장착해 음량, 헤드폰 연결, AUX 입력을 제공하며, RoHS인증의 스피커에서 유일무이한 친환경 스피커로써 압도적인 스펙과 편의성,친환경 제품으로 2.1채널의 베스트셀러 모델이다.

특히 캔스톤은 제품이 주문되면 전 물량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거쳐 제품의 이상 유무를 테스트 후 발송 하는 등 자체 QC 테스트를 엄격하게 진해하고 있다. 그 결과 A320 제품의 불량률은 0.5%에 불과할 정도로 품질이 안정됐다.

'착한 가격'에 판매되는 캔스톤의 '착한 스피커'는 판매 행사는 오는 5월 12일부터 1,000대 한정으로 11번가를 통해 진행된다. 준비된 물량에 한해 시중 판매가인 4만 6,000원에서 낮춘 2만 9,900원에 구매 가능하며, 구매자를 대상으로 '착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는 '착한 가격'행사 기간에 스피커를 구매한 A320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1주일간 진행되며, 사용후기를 남긴 구매자를 대상으로 5명을 추첨해 캔스톤의 블루투스 4.0 인기 스피커 W18BT SWAN 과 8기가 USB메모리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캔스톤 F&D W18BT SWAN 스피커는 성인 남성 기준 한 손에 쏙 들어가는 작은 크기에 블루투스 무선 방식으로 긴 사용시간과 뛰어난 음질로 최근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찾는 인기를 끌고 있다.

캔스톤 최대연 차장은 "PC사용자들 사이에서 캔스톤 A320은 큰 만족을 안겨주고 판매 또한 꾸준한 인기 제품으로, 지금까지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착한가격에 인기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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