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2일] - 건조한 날씨와 급격한 실내 외 온도 차, 그리고 낮은 습도로 인해 피부가 가장 고통받는 겨울이다. 때문에 피부에 수분 공급 가능한 제품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자신감의 시작’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남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알파브로스(대표이사 제이슨 표)’는 춥고 건조한 겨울을 대비해 새로운 페이스크림을 선보였다.
‘페이스크림 – 안티옥시던트 & 너리싱 포뮬라(Antioxidant & Nourishing Formula)’는 ‘알파 글레이셜 미네랄’을 60% 가량 함유했으며, 알로에베라잎즙, 꽃단풍나무추출물 등의 주요성분을 더해 겨울철 보습과 피부노화방지에 초점을 맞췄다.
'알파 글레이셜 미네랄'은 캐나다 빙하에서 추출한 ‘에코서트(ECOCERT)’ 인증 원료로 피부에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하고 과잉 피지 분비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알파브로스 관계자는 “10월 출시된 페이스크림이 지성피부와 민감성피부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 수분 밸런스와 항산화 효과를 극대화시켜 건성 피부 및 복합성 피부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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