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엔비디아, DICE 협업 통해 배틀필드 V DXR 성능 50% 향상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8. 12. 4. 19:31

본문



엔비디아, DICE 협업 통해 배틀필드 V DXR 성능 50% 향상
지포스(GeForce) 게이머 게임 레디 드라이버 사용시 더 나은 성능 경험




[2018년 12월 04일] -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EA, DICE와 협업 결과로 배틀필드 V: 타이드 오브 워 챕터 1: 서곡(Battlefield V: Tides of War Chapter 1: Overture) 업데이트에서 DXR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성능을 최대 50%까지 향상했다고 밝혔다. 지포스(GeForce) 게이머는 게임 레디 드라이버룰 사용하면 더 나은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배틀필드 V는 지난 11월 14일 DXR 레이 트레이싱 기술이 게임 패치를 통해 처음으로 출시 됐을 때 DXR을 적용한 최초의 게임이다. 엔비디아는 EA, DICE와 DXR 레이 트레이싱을 배틀필드 V에 최적화하기 위해 협업해왔으며, 그 결과 DXR 최대 50%까지 성능 향상 결과를 얻어냈다.

게임 내 주요 설정 값은 이와 같다.

▲지포스 RTX 2080 Ti
- 울트라(Ultra) 퀄리티 설정 DXR 레이 트레이스 리플렉션(DXR Raytraced Reflections) 1440p 해상도 60 + FPS
▲지포스 RTX 2080
- 중(Medium) 퀄리티 설정 DXR 레이 트레이스 리플렉션(DXR Raytraced Reflections) 1440p 해상도 60 + FPS
▲지포스 RTX 2070
- 중(Medium) 퀄리티 설정 DXR 레이 트레이스 리플렉션(DXR Raytraced Reflections) 1080p 해상도 60 + FPS


By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