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2인치 구매시 40형 UHD HDR 모니터로 인치 업 이벤트진행
- 400cd 밝기, PVA 패널 달아 화사한 색감, 성능 갖춰
- Real 4K 60Hz 지원, HDMI 4개, DP 등 다수의 포트 wprhd
- 업스케일링 기능 넣어 저화질 영상을 고화질로 감상
[2018년 02월 01일] - 디스플레이 제조기업 와사비망고(대표 김환준)가 UHD400 Real 4k HDMI 2.0 Slim 재은이 HDR 다나와 1월 표준모니터 선정을 기념해 32형 UHD320 Real 4k HDMI 2.0 Slim 재은이 HDR 구입 시 40형 제품으로 발송하는 인치 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UHD400 Real 4k HDMI 2.0 Slim 재은이 HDR은 UHD 60Hz를 지원하는 40형 PVA UHD 패널를 단 제품으로 400cd의 밝기를 갖춘 제품이다.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광출력 포트를 달아 뛰어난 음질 재생 능력을 갖췄다. AMD 프리싱크 기능을 지원해 프리싱크 기능을 지원하는 AMD 그래픽카드 사용 시 끊김 없는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빠른 반응속도를 지녀 화면 전환에도 잔상이 없다. 저가 UHD 모니터에서는 볼 수 없는 PIP, PBP 모드를 지원해 화면 분할, 창모드를 활용해 업무효율을 높일 수 있다. 업스케일링 기능으로 저화질의 동영상을 보정해 화질을 높이는 기능도 내장했다.
200mm * 200mm 베사홀에 10W 듀얼 스피커를 적용, HDMI 4개와 DP 포트 등을 달아 다양한 용도 사용도 염두했다. 특히 2개의 HDMI 2.0 포트는 차세대 UHD 방송에서 기본으로 지원해야 하는 HDCP 2.2를 지원한다. 옵션으로 판매되는 딴트공 매직리모콘 사용 시 모니터의 기본 기능뿐 아니라 셋톱박스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UHD400 Real 4k HDMI 2.0 Slim 재은이 HDR 다나와 1월 표준모니터 선정기념 인치 업 이벤트는 다나와 단독으로 옥션을 통해 진행된다. 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UHD400 Real 4k HDMI 2.0 Slim 재은이 HDR를 선택하면 추가 비용 없이 제품 구입이 가능하다. 1월 31일부터 한 달간 100개 한정으로 진행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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