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한 사이버 보안 공격 대응 방안 소개
- 2017년 국내 사이버 위협 동향
- 복잡한 웹 비즈니스 환경 속의 보안 위협
-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및 자산 보안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다계층 방어
[2017년 07월 10일] -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지사장 박대성)가 오는 7월 20일(목)에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한 사이버 보안 공격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2017 사이버 보안 위협 및 방어 전략'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사이버 보안 위협 및 방어 전략(Top Cyber Security Risks in 2017 and Best Practices for Defense) 세미나는 20일에 삼성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고객 초청 행사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하는 것으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12시30분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의 주요 내용은 ▲박대성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의 ‘2017년 국내 사이버 위협 동향(Cyber threat trend in Korea 2017)’ 소개를 시작으로, ▲클라우드 기반 보안 솔루션 기업인 제네지(Zenedge, www.zenedge.com )의 설립자이자 CPO인 라우렌 길(Laurent Gil)과 세일즈 총괄 매니저인 조쉬아 로자(Joshua Roza)가 소개하는 ‘복잡한 웹 비즈니스 환경 속의 보안 위협(Security Threats Facing Complex Web Businesses)’, ▲라임라이트 네트웍스의 선임 프로덕트 매니저인 라이언 제프(Ryan Jeffs)가 발표하는 ‘디지털 어플리케이션 및 자산 보안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다계층 방어(A Layered Defense for Safeguarding Digital Applications and Assets)’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이번 세미나에서 디지털 자산 보호를 위해 CDN 인프라 전반에 강력한 보안 환경 구축의 중요성을 소개하고 이를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보안 환경 구축 방법을 시연한다. 이와 함께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전세계의 다양한 CDN 서비스 도입 기업들로부터 이미 그 안정성을 검증 받은 보안 환경 구축 업무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클라우드 보안 시스템 구축방안을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라임라이트 네트웍스가 국내에 공급하는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 사용 고객을 위해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해 학습할 수 있는 심화 컨설팅 세션도 진행한다.
박대성 라임라이트 네트웍스 코리아 지사장은 “전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봇넷 디도스 공격 및 랜섬웨어 등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기업의 피해가 연일 발생하고 있다. 무엇보다 사이버 공격은 더 교묘하고 복잡해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앱이나 웹 브라우저 등을 통해 공격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기업 보안 담당자들을 꾸준히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말하며, “이에 자사는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과 함께 사이버 공격의 동향과 공격으로부터 비즈니스를 지키는 최적의 방안에 관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진행하여 최적의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미디어얼라이언스 / 위클리포스트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