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 태블릿 = Dell XPS 13 투인원
[ #Dell #노트북 ] 노트북이라 쓰고, 태블릿으로 읽는다. 노트북 + 태블릿 = Dell XPS 13 투인원 ▲ 노트북으로 쓰고, 태블릿이라 읽는다. ⓒ김현동 -펴면 노트북, 접으면 태블릿 -예쁜 제품이 성능까지 참 좋다. -휴대성도 무시하기 힘든 13인치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5월 14일] - 노트북은 가벼울수록 잘 팔렸다. 고작 무게를 가지고 시비를 가리자는 것이 아니나 제품의 특성상 무게가 필수다. 급기야 가벼울수록 매력 돋기에 1g이라도 더 가볍게 만드는 데 혈안이 된 연구진의 무한 상상력이 예상치 못한 곳으로 전개될 때도 흔했다. 사용시간을 조금 줄이는 조건으로 무게를 줄일 수 있다면 이것 또한 기술이랍시고 마다하지 않았다. 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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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5. 14. 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