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112신고 남용,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 초래
[ 사회 ·칼럼/기고 ] “무분별한 112신고 남용, 불필요한 경찰력 낭비 초래” 광주남부경찰서 112종합상황실 이영철 경사 - 단순 신고는 긴급한 출동 ‘골든타임’ 확보 가로막아 - 아파트 층간 소음부터 단순 교통 민원까지 - ‘112’ 치안서비스 선진화 첫걸음에 꼭 필요한 사회적 이슈 글 : 광주 남부경찰서 112 종합상황실 이영철 경사 * 외부 필자의 원고는 본지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2016년 02월 04일] -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경찰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24시간 비상대기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긴박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할지 예측할 수 없기에 국민 비상벨인 112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 물론 접수하고 이뤄지는 모든 ..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6. 2. 4.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