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먹거리 #상술 ] 얄팍한 ‘밸런타인데이’ 상술 유통기한 임박 초콜릿을 쏟아낸다. ▲ 초콜릿 구매 적기인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시즌, 재고 헐값 처분 전쟁 돌입 -‘밸런타인 day’에는, 유통기한 다 된 초콜릿 처분한 day - 폐기 2~4개월 앞둔 시한부 제품 내세워 큰 폭 할인가로 유혹 - 겉 다르고 속 다른 행보, 겉으로는 알뜰 소비(?), 실상은 재고 처분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2월 06일] - 매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시작으로 3월 14일 화이트데이까지 이 기간은 제과업체가 일제히 주목하는 대목이다. 국적 불명, 출처 불명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우후죽순 늘어만 가는 특수를 놓칠세라 유통가의 데이..
시사/정치/사회/행사/취재
2017. 2. 5.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