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드 커피, 가맹점 30개 곳 확대 나서
- 지난해 6월 상표권 인수 이후 확장세 지속 - 3월 기준 16개 가맹점 확보, 올해 내로 30여곳 예고 - ㈜제이준컴퍼니, 홈스테드 커피 이어 세컨 브랜드 미켈족발집도 런칭 [2017년 03월 14일] - 수제 브런치(Brunch)를 주메뉴로 하는 고급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홈스테드 커피(Homestead Coffee)가 재도약을 위한 힘찬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해 6월 홈스테드에 대한 상표권 인수 및 가맹점 계약권을 넘겨받아 영업을 시작한 ㈜제이준컴퍼니(대표 정재욱)는 올해 꾸준한 확장을 통해 국내 중견 커피 브랜드로 올라서겠다는 의지와 자신감을 피력한 것. 지난해 상표권 인수 이후 가맹점 ‘제로’에서 시작한 홈스테드 커피는 지난해 연말까지 14개 가맹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 부산 어린이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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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14. 1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