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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 혼다 어코드 2.4 디럭스 :: 공도위의 질주본능

    2012.05.05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혼다 PCX, 도로위의 질주 본능을 깨우다.

    2011.12.02 by 위클리포스트

혼다 어코드 2.4 디럭스 :: 공도위의 질주본능

어코드가 한국에 출시된 지 6년이 지났다. 2004년 5월 한국에 진출한 혼다는 어코드를 앞세워 2005년 2,709대를 판매하며 1년 만에 수입차 브랜드 4위로 뛰어 올랐다. 렉서스,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수입차 업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2007년에는 7,109대를 판매하며 메르세데스-벤츠를 제치더니, 2008년에는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1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업계 1위에 올라선다. 2008년 혼다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던 것이 바로 현행 8세대 어코드다. 2008년 1월 국내 출시되자마자 3주 만에 1천 대가 넘는 계약이 이루어지면서 2008년 총 4천948대가 팔려나갔다. 이번에 시승한 혼다 어코드 2.4 디럭스는 2011년 부분 변경을 통해 상품성을 높인 모델이다. 어코드 2...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5. 5. 16:06

혼다 PCX, 도로위의 질주 본능을 깨우다.

횟수로만 15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 비트에서 인상 깊은 장면 하면 단연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질주 컷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에 억압되고 규정에 얽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며 내제된 분노를 질주 본능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의 모습은 당시 10대 중후반의 청소년에게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후 대림 VF나 VR 혹은 효성 엑시브 카울을 내려 섀시를 강조하는 등 불법 개조가 승행했으나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 오토바이라는 것에 대해 삐뚤어진 시선이 만행했으며 동시에 영화 속에서 등장하던 CBR600 기종은 1천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 이었기에 현실적으로 괜찮은 오토바이라는 것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 시대는 변했고 저렴한 비용에 세련미..

자동차 2011. 12. 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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