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가 아닌 상생으로 나아간다. 위더스컴퓨터 박승갑 대표
[ 테크 · 기획 인터뷰 ] ‘상생’으로 뭉친 500여 대리점, 브랜드를 만들다. ‘위더스컴퓨터’박승갑 대표, 이창헌·유충식이사 - 오프라인 대리점 500여 곳에 전국 서비스망 150여 곳 확보한 PC 브랜드 - 제조부터 연구개발, 공공조달까지 아우르는 종합 PC 기업으로 자리매김 -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된 본사와 대리점, 수익까지 나누며 상생에 합의
IT/과학/인터뷰/칼럼
2017. 2. 1. 2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