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헤닉 전기차 만들겠다” 김태성 … 전남도청 앞 1인 시위, 왜? 주권 정지에 상폐 위기 ‘모헤닉게라지스’ 무슨 일이? 남 탓 하는 김태성 대표 상대로 피해자 카페 등장. 공동 대응 예고 [2020년 04월 10일] - “하반기에 정식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내년 상장은 충분하다고 자신하고 있다” 김태성 모헤닉게라지스(현 모헤닉 플래닛) 대표는 지난해 4월 한국경제TV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하지만 그가 약속했던 전기차 출시는 행방을 알 수 없게 됐고 전기차를 생산할 거라던 영암군 공장은 지난해 압류되어 경매를 앞두고 있다. 이전부터 공장에 공급되던 전기가 끊겨 회사가 제 역할을 하기 힘든 ‘돈’ 맥경화가 심각했다. 코스닥 상장도 미래가 불투명해졌다. 회사는 지난 3월 30일 한국장외주식(K-OTC)시장 주권 정지 결정으로 거래가 정지됐다. 사유는 지난해 하.. 더보기 전기차 선언 M사의 무모한 도전, 제대로 된 기술력 없었다. [ #자동차 #전기차 ] 만만한 게 전기차? 기술력은 어쩌고 M사, 껍데기 뿐인 발표회로 뭘 노렸나? ▲ M사 전기차 제작 발표, 하지만 내실은 없었다. ⓒ김현동 - 김수로, 김민종 앞세워 분위기는 몰았으나 - 사전 협의 없는 대본 읽기 바쁜 두 사람 - 기술 없는 전기차? 가당키 나 한 소리인가! 글·사진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2017년 06월 01일] - 시작부터 현대/기아자동차를 겨냥해 날을 세웠다. 테슬라는 오래전 기술이라고 깍아내렸지만 분위기는 여전히 어수선했고 장내에 있던 참관자도 좀처럼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 일색이다. 전기차라는 인기 아이템을 내세웠음에도 행사장 그 어디에도 전기차의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근거는 보이지 않았다. 대신 한쪽 구석에 전기차의.. 더보기 모헤닉, 제3회 정기총회 열고 ‘전기차’ 도약 잰걸음 - 자동차 제작사 모헤닉게라지스, 제3회 정기주총 개최 - 차세대 먹거리로 전기차 확정, 오는 5월 30일 간담회 예고 - 100여 명의 평범한 주주 한자리, 참여 속 진행된 정기총회 [2017년 03월 28일] - 수제자동차 제작사인 ㈜모헤닉게라지스(대표 김태성, www.the.co.kr, 이하 모헤닉)가 지난 25일 파주시 탄현면에 위치한 모헤닉 본사에서 제3회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외이사 선임,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등의 안건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전기차’ 전문 제작사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 지난 25일. 제3회 모헤닉 정기주총이 열렸다. 세 번째 열린 이번 정기총회에는 약 100명이 넘는 모헤닉의 주주가 참여해 2017년 한 해 동안 모헤닉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고 차세대 성장 동력이자 먹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