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XNOTE Z330-GE55K, 휴대성과 성능 울트라 UP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인기 때문인지 집에서 PC를 사용하는 빈도가 상당히 줄어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로도 간단한 웹서핑이라던지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지식인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복잡한 부팅시간 없이 빠르게 정보수집이나 궁금증 해결할 수 있어 이를 충분히 대체 가능한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스마트기기들의 인기는 기존 넷북이 설 자리가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인텔은 기대했던 것보다 떨어지는 성능에 아쉬움을 남겼던 넷북의 단점을 해소하고자 넷북과 노트북의 중간쯤 되는 울트라씬이라는 플랫폼을 선보이기에 이릅니다. 울트라씬은 노트북의 휴대성을 높이고, 넷북의 성능을 커버한 플랫폼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에게 관심을 받게 됩니다. | 울트라씬이 아닌 울트라북의 이름으로 Rebir..
IT/과학/리뷰/벤치
2011. 12. 24.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