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백과 왜건을 닮은 CUV, 볼보 ‘크로스컨트리’ 몰고 북유럽 감성 전수 돌입
[ 취재 / 행사 ] 해치백과 왜건을 닮은 CUV 볼보 ‘크로스컨트리’ 몰고 북유럽 감성 전수 돌입 -SUV가 되고픈 통학용 차량의 반란 -해치백 닥쳐! 왜건이 대세니라! -김혜수가 인정한 볼보의 플래그십 기함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 브라이언.K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3월 21일] - 어린아이가 있고 유모차까지 트렁크에 들어가야 한다면? 해치백만큼 어울리는 차종도 드물다. 빵빵한 뒤태가 꽤 인상적인 해치백은 폭스바겐 골프를 시작으로 현대의 i30을 거쳐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후속으로 등장한 왜건 형태의 i40은 주제도 모르고 무모하게 비싼 몸값 내세우는 바람에 명함도 못 내미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지만 사실 여러모로 유용한 차종임은 분명하다. 그러하기에 외..
자동차/행사/취재
2017. 3. 21. 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