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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Q5 3.0 TDI :: 도시 남자의 터프한 이미지

    2012.05.04 by 위클리포스트

  • 스바루 레거시 3.6 :: 빗속 드라이빙의 진수를 펼치다.

    2012.03.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혼다 PCX, 도로위의 질주 본능을 깨우다.

    2011.12.02 by 위클리포스트

아우디 Q5 3.0 TDI :: 도시 남자의 터프한 이미지

아우디 Q5의 첫인상은 말끔하게 차려 입은 도시 남자가 떠오른다. 큼지막한 정면 그릴이 남자다우면서도 보닛과 지붕을 타고 흐르는 매끄러운 곡선이 강인함보다는 세련된 이미지를 심어준다. 하지만 운전석에 앉아 가속페달을 밟는 순간 부드러움은 터프함으로 바뀐다. 그 넘치는 힘을 발산할 기회를 참고 기다렸다는 듯이 치고 나가는 탄력은 여느 스포츠 세단도 부러워할 정도다. 부드러움과 짜릿함을 동시에 지닌 아우디 Q5 3.0 TDI를 타고 350km를 달려봤다. | SPEC 모델 ------------- 아우디 Q5 3.0 TDI quattro 길이 ------------- 4,629mm 넓이 ------------- 1,880mm 높이 ------------- 1,653mm 축간거리 --------- 2,807m..

자동차 2012. 5. 4. 17:45

스바루 레거시 3.6 :: 빗속 드라이빙의 진수를 펼치다.

“자동차 하면 엔지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자동차 제조사가 엔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거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스바루 하면 가로 대칭형 구도의 박서 엔진 기술을 고수하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전형적인 디젤 엔진임에도 특유의 구동 방식으로 인해 진동이 적은 것이 특징이기에 디젤답지 않는 디젤차라는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임프레자가 랠리에서 스바루의 기술력을 뽐냈다면, 도로 위에서 스바루를 빛나게 하는 것이 바로 레거시다. 대칭형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포르쉐와 스바루만이 사용하는 수평대향 엔진으로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한 레거시는 수입 중형차 시장에 다크호스다. 스바루 레거시는 1989년 처음 등장했고, 총 5번의 진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중형 세단의 안락함에 스포티한 주행성..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3. 18. 14:24

혼다 PCX, 도로위의 질주 본능을 깨우다.

횟수로만 15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 비트에서 인상 깊은 장면 하면 단연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질주 컷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에 억압되고 규정에 얽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며 내제된 분노를 질주 본능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의 모습은 당시 10대 중후반의 청소년에게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후 대림 VF나 VR 혹은 효성 엑시브 카울을 내려 섀시를 강조하는 등 불법 개조가 승행했으나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 오토바이라는 것에 대해 삐뚤어진 시선이 만행했으며 동시에 영화 속에서 등장하던 CBR600 기종은 1천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 이었기에 현실적으로 괜찮은 오토바이라는 것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 시대는 변했고 저렴한 비용에 세련미..

자동차 2011. 12. 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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