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이엠, 평창군과 함께 ‘산소 충전 여행 상품’ 선봬
- 평창 시티투어 시범사업 일환으로 진행 - 평창 자연휴양림, 산양삼농장, 이효석 문학의 숲 체험 당일 코스 [2017년 07월 03일] - 중국에서 날아오는 초미세 먼지와 도심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각종 공해물질, 그리고 올 여름 사상 최악으로 예상되는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수 있는 여행 상품이 등장했다. 종합 공공마케팅&컨설팅 기업인 ㈜케이피이엠(대표 남상미)은 평창군청과 함께 지역 내 다양한 관광지를 둘러보면서 평창의 맑고 깨끗한 산소를 맘껏 들여 마실 수 있는 관광 패키지 상품을 7월 1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여행 상품은 평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평창군은 내년 2월 동계올림픽 개최에 맞춰 자체적으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평창 시티투어 시범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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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3. 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