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포털 다음 동영상 코너에 등록된 한 편의 동영상이 경악을 금치 못하게 했다. 동영상 속의 내용은 학교 운동장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발생된 교통 인사사고. 문제는 그 다음이다. 차량 앞을 걸어가던 학생에게 차량이 질주하고 가속도가 붙어 학생은 차량에 깔려 앞의 차량을 들이 받고 끼어버린 것. 가해자로 지목되는 사고차량 운전자는 후진 할 생각을 못하고 계속 악셀을 밟아버린 듯 차량은 차량 사이에 끼인 학생을 압박하는 모습이다. 차량 본넷이 휘어지고 고통스러운 피해자는 손을 저으며 발버둥 치지만 운전자는 비명만 지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은 해당 가해 차주에게 '김여사' 라는 애칭을 사용하며 다시는 운전을 못하게 해야 한다고 비난하고 있다.

뉴스/정치／사회 2012. 4. 22. 23:56

- 선명한 화질과 왜곡 없는 146도의 넓은 화각을 갖춘 ‘미오 마이뷰 175 2CH’ 출시 - 내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추가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 가속화 예정 내비게이션 제조기업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권오승, http://kr.mio.com)가 2채널 차량용 블랙박스인 ‘미오 마이뷰 175 2CH (Mio Mivue 175 2CH)를 필두로 블랙박스 시장에 진출한다. 첫 출시 제품인 ‘미오 마이뷰 175 2CH’는 반경 146도 안의 사물 촬영이 가능하며, 실내용 후방 카메라를 포함해 27만 9천원(설치비 포함)이다. 또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 강제 녹화, 주차 시 녹화 기능과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사고가 발생해 전원이 끊겨도, 내장 백업 배터리가 영상을 녹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뉴스/IT／과학 2011. 10. 31. 2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