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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

가격 대비 쓸만한 기능 담아! 파인뷰 X5 블랙박스 남다른 가성비 FHD 블랙박스 [리뷰] 파인뷰 X5 블랙박스 [2019년 04월 07일] - 얼마전 모습을 확 바꾸고 선보인 8세대 소나타가 큰 인기다. 계약을 하고 한참을 기다려야 차를 받을 수 있단다.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택시에서 세단 아니 쿠페로 옷을 갈아 입었다는 것이 인기의 큰 요인일 것이다. 이와 함께 현대의 장기라 할 수 있는 첨단 IT기술을 잔뜩 담았다. 스마트폰으로 열쇠를 대신한다던가 하는 것은 처음 선보인 기술은 아니지만, 관심을 모으기에 충분한 이야기거리다. 광고에서도 이를 잘 표현하고 있다. 그 가운데서도 블랙박스의 역할을 하는 주행 영상기록장치 (DVRS)를 아예 차에 내장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 장치는 차량의 오디오와 비디오,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된다. 번거로운 선이나 설치도.. 더보기
교통사고엔 ‘블랙박스’ … 진실규명 위한 절대 증인 [ 자동차 · 기획 리뷰 ] ‘블랙박스’는 진실을 알고 있다. 교통사고엔 ‘블랙박스’파인디지털 파인뷰 T20R - 진실공방 속 절대 증인 ‘블박느님’ 소환 - 교통사고엔 ‘블랙박스’가 핵심 증인 - 조도가 낮은 환경에서도 번호판을 감지하네! 글·사진 : 정효진(caosjhj@naver.com) · 김현동(cinetique@naver.com) [2016년 10월 15일] - 지난 5월 말, 쉐보레에서 야심 차게 출시한 올뉴말리부를 덜컥 계약하고 장장 2개월을 기다렸다. 1개월이면 나온다던 영맨의 설명과 달리 기약 없는 기다림은 2개월로 늘어났고 하루하루 피 말리는 기다림이 계속되던 어느 날 ‘고객님~ 오늘 차량 출고됩니다.’라는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내 품에 안겼다. 쉐보레 차량을 선택하면서 첫 번째 기준.. 더보기
미오테크놀로지,미오 마이뷰 175 2CH 출시 - 선명한 화질과 왜곡 없는 146도의 넓은 화각을 갖춘 ‘미오 마이뷰 175 2CH’ 출시 - 내년 상반기까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추가 신제품으로 시장 공략 가속화 예정 내비게이션 제조기업 미오테크놀로지 코리아(대표 권오승, http://kr.mio.com)가 2채널 차량용 블랙박스인 ‘미오 마이뷰 175 2CH (Mio Mivue 175 2CH)를 필두로 블랙박스 시장에 진출한다. 첫 출시 제품인 ‘미오 마이뷰 175 2CH’는 반경 146도 안의 사물 촬영이 가능하며, 실내용 후방 카메라를 포함해 27만 9천원(설치비 포함)이다. 또 상시 녹화, 이벤트 녹화, 강제 녹화, 주차 시 녹화 기능과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사고가 발생해 전원이 끊겨도, 내장 백업 배터리가 영상을 녹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