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순박한 인상 뒤 야성미 숨겼네! 볼보 폴스타(POLESTAR) [ 취재 / 행사 ] 순박한 인상 뒤 야성미 숨겼네! 머슬카 되고픈 한정판 ‘볼보 폴스타’ -선착순 60대 한정 판매 들어간 S60과 V60 -성능과 안전 모두를 포기할 수 없다면’ 볼보’ -제조사 인정한 튜닝은 쓰리스타 아니고~ 폴스타!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 브라이언.K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3월 23일] - 차량은 달려야 제맛이다. 아낀다며 주차장에 곱게 모셔봤자 감가상각만 더디게 이뤄질 뿐 가치가 오르지는 않는다. 그러한 차종의 진가 또한 역시 달려야 알수있다. 한 가지 더! 마니아라면 좀 달리는 차종이라도 질주할 때의 짜릿한 손맛이 남다른 차종을 최고로 치는데, 남다른 코너링으로 운전병이 된 전 유 청장 아들내미 또한 분명 동의했으리라! 대세가 그러하기에.. 더보기 해치백과 왜건을 닮은 CUV, 볼보 ‘크로스컨트리’ 몰고 북유럽 감성 전수 돌입 [ 취재 / 행사 ] 해치백과 왜건을 닮은 CUV 볼보 ‘크로스컨트리’ 몰고 북유럽 감성 전수 돌입 -SUV가 되고픈 통학용 차량의 반란 -해치백 닥쳐! 왜건이 대세니라! -김혜수가 인정한 볼보의 플래그십 기함 미디어얼라이언스 / 김현동 · 브라이언.K 기자 cinetique@naver.com [2017년 03월 21일] - 어린아이가 있고 유모차까지 트렁크에 들어가야 한다면? 해치백만큼 어울리는 차종도 드물다. 빵빵한 뒤태가 꽤 인상적인 해치백은 폭스바겐 골프를 시작으로 현대의 i30을 거쳐 전성기를 누린 바 있다. 후속으로 등장한 왜건 형태의 i40은 주제도 모르고 무모하게 비싼 몸값 내세우는 바람에 명함도 못 내미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지만 사실 여러모로 유용한 차종임은 분명하다. 그러하기에 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