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인이노-QCT코리아, GPGPU 사업 강화 MOU
- 5G 시대 하드웨어 인프라 비즈니스 비중 높여 - 명인 GPGPU 새로운 시작 세미나 열고 본격화 [2018년 05월 25일] - 종합 IT 솔루션 기업 명인이노(대표 원용선)가 QCT코리아(지사장 박대수)와 ‘QCT GPGPU’ 공급 관련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QCT(Quanta Cloud Technology)는 데이터 센터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 뛰어난 성능과 품질의 서버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기업이다. 최근에는 AI/HPC/빅데이터/딥러닝 등에 가장 적합한 GPGPU를 공급, NVIDIA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GPU 서버 시장의 리더로 발돋움했다. 명인이노는 QCT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시장에 차세대 GPGPU 서버를 보다 안정적으로 유통..
뉴스/IT/과학
2018. 5. 25.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