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마코치

  • 가난한 자의 가난한 희망 ‘연극 이기동 체육관’

    2011.12.10 by 위클리포스트

가난한 자의 가난한 희망 ‘연극 이기동 체육관’

| 마 코치 - 이연희 스파링 파트너로 서다. “내게 마지막 링은 아직 울리지 않았습니다.” 늘 술에 취해 있고, 밤마다 술을 찾아 돌아다니는 그는 무시하는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꿋꿋이 참았다. 변변한 대회 우승 트로피 한 번 거머쥐지 못한 그를 사람들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무시했다. 그런 시선조차도 마 코치는 신경 쓸 겨를이 없다. 그에게는 하루하루 삶이 곧 경기다. 패배자라는 팻말에 삶이 짓눌린 마 코치는 오늘도 체육관에서 신입단원만 기다리는 문지기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던 마 코치에게 희망을 준 것은 이기동 체육관 관장의 딸 이연희다. 프로 데뷔 시합 60일을 앞둔 이연희가 마 코치를 스파링 상대로 지목한 것. 이연희 대적 상대가 왼손잡이 아웃복서로 정해진 상황에서 때마침 마 코치가 ..

생활/문화/리뷰 2011. 12. 10. 20:50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