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 출판사 따스함을 담다. 윤재선 대표
“어제보다 오늘이 더 행복해” 출판사 따스함을 담다. 윤재선 대표 [2018년 07월 23일] - 혹자는 주장한다.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업으로 삼아야 행복하다고. 이 말을 하기에 앞서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인가? 에 대한 의문 제기가 우선이 되어야 할 게다. 막상 접하면 막연한 질문이라 치부하기에는 작금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기에 가벼이 넘길 수 없다. 특히 30대 이상 직장인이라면 시기만 다를 뿐 어느 순간부터 되뇌며 답안 찾기에 골몰하는 것이 현실이다. 평생직장이 사라진 현대인에게 매스컴이 연일 다루는 실업률이 더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거다. 자칫 관망하다간 뒤늦은 대안 마련에 적잖은 공수를 들이며 한탄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덕분에 관련 서적도 넘쳐난다.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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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3. 0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