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포스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메뉴 리스트

  • 홈
  • 뉴스
  • 라이프
  • 자동차
  • 시사
  • IT/과학
  • 경제
  • 생활/문화
  • ...
    • 뉴스
      • IT/과학
      • 라이프
      • 생활/문화
      • 자동차
      • 정치/사회
      • 경제
      • 스포츠
      • 인사/부음
    • 라이프
      • 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자동차
      • 시승기/리뷰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인터뷰/칼럼
    • 시사/정치/사회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생활/문화
      • 행사/취재
      • 트랜드/기획
      • 리뷰
      • 인터뷰/칼럼
    • IT/과학
      • 리뷰/벤치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경제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e스포츠/체육
      • 리뷰
      • 트랜드/기획
      • 행사/취재
      • 인터뷰/칼럼
    • 포토

검색 레이어

위클리포스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대통령

  • [전문] 이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

    2012.02.22 by 위클리포스트

  • 한미 FTA 날치기, 비준 시킨 의원 지도

    2011.11.24 by 위클리포스트

  •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2011.10.19 by 위클리포스트

[전문] 이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취임 4주년을 맞아, 국정 현안 전반에 관해 직접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그동안 계속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따뜻하게 성원해 주시고 걱정도 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2007년 국민 여러분께서 저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이유도 경제를 살리라는 뜻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취임할 때만 해도 국민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적으로 생각했고, 준비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취임 첫 해 세계 경제위기가 그렇게 크게 닥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못했습니다. 전대미문의 위기를 맞아 대한민국이 사느냐, 후퇴하느냐 하는 생존의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우리 모두, 정말 이 위기를 극복 못하면 대한민국이 가라앉는다는 심정으로 임했습니다. 신속하게 비상경제..

뉴스/경제 2012. 2. 22. 12:39

한미 FTA 날치기, 비준 시킨 의원 지도

22일. 한나라당은 FTA 국회 기습 상정을 위해 국회 출입을 경찰 병력으로 봉쇄하고 날치기 통과를 강행했다. 언론 보도를 막았으며 비공개로 안건을 진행시켰지만 SNS를 포함 시민 기자 활동을 막지는 못했다. 트위터를 포함 시민 기자는 현장에서 역사에 기록될 비통한 광경을 빠짐없이 기록해 국민에게 알렸다. 누리꾼은 당시 찬성했던 국회의원 명단을 지역구로 나누어 SNS에 등록했으며, 서울에 이어 전지역 국회의원 명단 지도까지 등장했다. 아래는 누리꾼이 만든 FTA 찬성 국회의원 명단 지도.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한미 FTA 날치기 비준에 대해 더 많은 사실은 아래 기사 참조 당시 현장 사진 및 날치기 처리 현황 http://weeklypost.kr/73

시사/정치/사회/트랜드/기획 2011. 11. 24. 12:47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

“허위발언 되풀이하지 말고, 봉하 와서 직접 확인 후 ‘아방궁’인지 밝혀라” 나경원 후보가 방송에서 한 발언을 두고 노무현재단이 발끈하고 나섰다. 노무현 재단은 18일 오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48)의 발언에 대해 지적하고 비난 수위를 높여 거론한 ‘아방궁’ 발언에 대해 사과를 촉구했다. 노무현 재단은 방송 당일이던 18일 “나경원 후보는 ‘앵무새’인가, ‘무뇌아’인가”는 보도자료를 배포하고 나 후보의 발언을 비난했다. 특히 나 후보가 거론했다는 ‘아방궁’ ‘최소한의 도덕과 염치도 없는 대통령’ ‘국민혈세를 물 쓰듯’ 등에 대해 “조그마한 표현’에 불과하단 말인가”라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나 후보는 지난 14일 MBC 100분토론에 출연, 비슷한 주장을 했고 노무현재당은 당..

뉴스/경제 2011. 10. 19. 12:3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위클리포스트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