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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 진정한 보급형 울트라북

    2012.05.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2012.05.0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스바루 레거시 3.6 :: 빗속 드라이빙의 진수를 펼치다.

    2012.03.18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2012.02.13 by 알 수 없는 사용자

  • 후지필름 X10 “사진 찍는 재미 쏠쏠”

    2011.12.24 by 위클리포스트

  • 혼다 PCX, 도로위의 질주 본능을 깨우다.

    2011.12.02 by 위클리포스트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 :: 진정한 보급형 울트라북

과거 인텔이 야심차게 선보인 넷북이 절반의 성공을 거두면서 소비자들의 심리를 조금이나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인텔은 넷북의 단점을 보안한 울트라씬을 선보이게 이르렀고, 이를 개선한 울트라북이라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올해 농사를 시작하고자 했습니다. 인텔은 울트라북이라는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얇고 가볍고 성능 좋은 랩탑을 $999(114만원) 이하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던 것과는 달리 200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가격으로 등장하면서 실망을 안겨 주었지요. 이는 인텔이 울트라북을 기획하면서 메인스트림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었던 것과는 달리 일반 노트북의 연장선상의 제품으로 이용하고자 한 제조사와의 사인 미스였습니다. 이는 곧 소비자들의 관심 밖으로 벗어나는 계기가 되었고, 출시 전부터 많은 이슈를 ..

IT/과학/리뷰/벤치 2012. 5. 18. 21:05

올림푸스 OM-D(E-M5) 아날로그 감성에 짬뽕한 디지털 기술

올림푸스는 디지털 이미징 시대에 오면서 나름대로 발 빠르게 시대의 흐름을 주도한 브랜드다. 라이브뷰를 처음으로 DSLR 시스템에 적용하기도 했고 먼지제거 시스템이라던가 센서식 손떨림 방지 기능 같은 참신한 기능도 다수 있었고 많은 카메라 제조사들이 이 기술을 따라 적용하기도 했다. 이 정도라면 시대를 호령할 법도 한데, 다소 작은 판형의 포서드 센서는 APS-C나 풀프레임에 길들여진 우리네 정서와는 사뭇 다른 이질감으로 다가왔고 이는 올림푸스를 디지털 세대에 와서 마이너 브랜드로 강등되는 결과를 낳았다. 물론 이것 말고도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신기술은 잘 적용했는데 다 남줘서 묻혀버린...) DSLR의 부진을 만회할 회심의 일격도 올림푸스가 제안했다. 그간 조용했던 포서드 연합이 마이크로 포서..

IT/과학/행사/취재 2012. 5. 3. 13:10

스바루 레거시 3.6 :: 빗속 드라이빙의 진수를 펼치다.

“자동차 하면 엔지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요. 자동차 제조사가 엔진 기술력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거는 이유가 이 때문입니다. 스바루 하면 가로 대칭형 구도의 박서 엔진 기술을 고수하는 자동차 제조사입니다. 전형적인 디젤 엔진임에도 특유의 구동 방식으로 인해 진동이 적은 것이 특징이기에 디젤답지 않는 디젤차라는 이미지를 굳혔습니다.” 임프레자가 랠리에서 스바루의 기술력을 뽐냈다면, 도로 위에서 스바루를 빛나게 하는 것이 바로 레거시다. 대칭형 4륜 구동 시스템을 적용하고, 포르쉐와 스바루만이 사용하는 수평대향 엔진으로 달리는 즐거움을 추구한 레거시는 수입 중형차 시장에 다크호스다. 스바루 레거시는 1989년 처음 등장했고, 총 5번의 진화를 거쳐 지금에 이르렀다. 중형 세단의 안락함에 스포티한 주행성..

자동차/시승기/리뷰 2012. 3. 18. 14:24

삼성 NX200 :: 다 좋아졌는데... 아직 갈 길은 멀다...

삼성전자가 카메라 사업을 시작한 것도 꽤 오랜 시간이 흘렀다. 물론, 90년이 넘는 일본 카메라/광학기기사들과 그 역사를 공유하기엔 큰 무리수가 따르지만 사진도 어느덧 디지털 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갭이 조금 줄어든 것도 부정할 수 없다. 이랬던 삼성전자도 과거 우연한 기회가 있었는데, 바로 펜탁스와의 만남이 있었던 2006년 경이다. 당시 삼성전자는 펜탁스와 제휴해 펜탁스 K 마운트 기반의 DSLR인 GX-1 시리즈를 내놓은 바 있다. 물론 껍데기만 삼성이었지 사실상 펜탁스 ist D 계열과 큰 차이는 없었다. 그러나 이후 GX-10, 20 등은 삼성이 이미지 센서나 프로세서 등을 직접 손대기 시작하면서 가능성을 보였던 카메라였다. 아쉽게도 그렇게 큰 재미는 보지 못했고 사장되면서 전설 속에서나 회자되는..

IT/과학/행사/취재 2012. 2. 13. 07:56

후지필름 X10 “사진 찍는 재미 쏠쏠”

후지필름 하면 과거 광학필림으로 이름을 떨치던 제조사다. 지금은 디지털카메라 보다는 인스탁스로 통하는 즉석카메라가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그만큼 사용자의 니즈를 잘 반영했다는 것인데, 디지털 기반에서는 도통 힘을 못쓰고 있다. 예로 후지필름의 카메라는 타 카메라와 다른 특별함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정평이나 있다. 특히 이미지 프로세서와 센서에 대한 부분이다.(렌즈는 일반인이 접하기 어려우니 논외로 하자) 과거 허니콤(Honeycomb) 센서를 시작으로 현재 EXR 센서에 이르기까지 후지의 기술은 결과물적으로 사진 애호가들을 실망시킨 적이 없다. 하드웨어만 제외하면 그랬다. 그러나 경쟁력에 대한 부분은 늘 아쉬움을 줬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DSLR은 자체 센서와 이미지 프로세서를 썼음에도 니콘의 카메라 ..

IT/과학/행사/취재 2011. 12. 24. 15:17

혼다 PCX, 도로위의 질주 본능을 깨우다.

횟수로만 15년이 다 되어가는 영화 비트에서 인상 깊은 장면 하면 단연 도로위에서 펼쳐지는 오토바이 질주 컷을 빼놓을 수 없다. 세상에 억압되고 규정에 얽매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무능을 탓하며 내제된 분노를 질주 본능으로 승화시킨 주인공의 모습은 당시 10대 중후반의 청소년에게 오토바이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됐다. 이후 대림 VF나 VR 혹은 효성 엑시브 카울을 내려 섀시를 강조하는 등 불법 개조가 승행했으나 지금 생각해도 당시에는 별다른 대안이 없었다. 오토바이라는 것에 대해 삐뚤어진 시선이 만행했으며 동시에 영화 속에서 등장하던 CBR600 기종은 1천만 원에 육박하는 고가 이었기에 현실적으로 괜찮은 오토바이라는 것의 존재 자체가 불가능했던 것. 시대는 변했고 저렴한 비용에 세련미..

자동차 2011. 12. 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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