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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바다

  •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

    2012.06.10 by 위클리포스트

  •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쫒다.

    2012.03.11 by 위클리포스트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2011.10.03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2011.10.02 by 위클리포스트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

뮤지컬 노인과 바다 배우·연출 인터뷰 “13곡 노래에 11번 수정, 통으로 외워 연습” - 글·사진: 김현동(cinetique@naver.com) + 배우 정재진․최동호, 연출 김진만을 통해 들어본 뮤지컬 노인과 바다 이야기 + 연극이나 뮤지컬이나 힘든 건 매 한가지~ 관객만 재미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대표적인 소설 노인과 바다가 1년전 인 2011년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 적 있습니다. 김진만 연출의 지휘아래 배우 정재진씨가 노인의 역을 맡아 이슈가 된 바 있었는데요. 딱 1년만인 2012년 두 사람이 연극에 이어 뮤지컬 론칭을 시도했다는 소식이 전해서 만나봤습니다. 연극에 이어 뮤지컬이라~ 왠지 기대되는데요. 무슨 생각으로 뮤지컬까지 진출하게 되었는지 그 내막을 공개합니다.” ☞..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2. 6. 10. 19:09

뮤지컬 노인과 바다 :: 노인을 통해 삶의 지혜를 쫒다.

비단 서적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고전이 지루하다는 것은 편견 이상의 교훈으로 봐야 한다. 교양서적이라는 팻말을 단 다수 문학작품이 외면을 받는 것은 재미라는 요소에 비해 철학적인 접근이 우선시 됐기에 발생한 부작용이기 때문.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작품 노인과 바다 또한 선입견을 벗어나지 못한 작품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 그만큼 변화가 요구되지만 쉬운 일은 아니다. 1년 전인 지난 2011년 초순경 노인과 바다가 연극으로 만들어진다고 했을 때에도 그랬다. 익히 알려진 대로 바다위에서 혼자 고독과 사투를 벌이는 노인에 대한 이야기가 전부인 작품을 다양한 시각효과를 더해 만들어봤자 한계가 쉽게 드러나지 않겠냐는 주변의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정작 작품이 무대 위에 오른 이후 모든 것이 기우에 불과했다는 것이..

생활/문화/리뷰 2012. 3. 11. 19:18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작품의 기본은 소통”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오는 4월 5일부터 앙코르 공연에 돌입합니다. 정재진, 박상협으로 구성된 기존의 두 파트너 체계에 민경진 배우가 합류하는 것이 달라진 점이죠. 두 배우가 이뤄낸 공은 큽니다. 노인과 바다를 빛내주었다면, 이제는 색이 다른 파트너가 추가되면서 개성이 뚜렷한 노인과 바다로 완성될 것입니다.” 연극 노인과 바다의 각색과 연출을 겸하고 있는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가 입을 열었다. / 극단 앙상블 김진만 대표 명함에는 다섯 가지 직책이 적혀있다. 작가, 연출가, 한가락예술단 예술감독 그리고 2인극 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이라는 역할을 겸하고 있다. 23년간 공연계에 몸 담은 그도 아직 배울것이 많다는 무대. 2011년 올해의 젊은 연극인 상을 수상한 김진만 대표는 무려 23년간 공..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3. 11:25

연극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 소설 연극으로 컴백

한 평생 바다에서 생사고락을 다했던 노인은 오늘도 말이 없다. 별자리와 바람의 방향, 날씨, 조류 변화 등 자연의 움직임을 몸소 체감하며 자연과 한 몸이 되어 살아온 인생이지만 이제는 모두에게 퇴물 취급 받은 힘없는 노인일 뿐이다. 게다가 최근 84일 동안 물고기 한 마리를 잡아 올리지 못했으니 동네에서는 저주를 받았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았다. 주변에서는 저주 받은 노인 혹은 재수 없는 노인이라는 입에 담기 힘든 험담까지 내 뱉었지만 노인의 개의치 않았다. “인간은 자기 자신에 대해서 절망하고 포기하기 때문에 패배당하기 쉬운 법이지. 하지만 난 절대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거야!”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스스로를 다독이는 노인, 오늘도 노인은 바다를 이불삼아 배에 몸을 기대고 오늘도 바다를 향한다. 그리..

생활/문화/리뷰 2011. 10. 2. 00:28

연극인 정재진, 박상협 “노인과 바다는 인생을 그린 수채화”

노인에게는 한 명뿐인 친구이며 가족과도 같았던 소년. 선장이 되고자 했던 소년에게도 노인은 유일한 친구이자 스승이었다. 평생을 바다 위에서 보낸 노인. 그리고 넓고 푸른 바다를 보며 꿈을 기르던 어린 소년의 모습에 노인의 어린 시절이 투영된다. 그렇게 둘은 세대 차이를 뛰어넘은 우정을 기르며 작은 배에 몸을 의지하며 오늘도 푸르고 넓은 바다로 향한다. - 노인과 바다 中 그 누구도 시도한 적 없는 초연 극이자 2인극이라는 독특한 설정에 시작 전부터 기대를 모은 노인과 바다. 헤밍웨이의 명작소설을 무대 위에서 볼 수 있다는 기대심리가 아니다. 지루하고 따분하던 고전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했으며 현대적으로 해석했다고 해서 더욱 눈길을 모은 것도 아니다. 그래서 물어봤다. 연극 노인과 바다는 두 사람에게 어떤 ..

생활/문화/인터뷰/칼럼 2011. 10. 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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