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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름 진지한게 풀어 낸 글
'위클리포스트'는 2008년 4월 오픈 이후 2018년까지 약 10년 동안
온라인 기반에서 타블로이드(주간 발행) 형식을 빌어 발행하는
'퍼블릭 액세스 대안 미디어' 비영리 창구로써,
- 천박한 B급 정서를 고급스럽게 표방
- 찌질하고 절망적인 내용을 진지하게 풀어내는 풍자
- 유치함과 촌스러움을 럭셔리하게 분석하는 허세
의 3가지 정신을 대중에게 전파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혹자는 딴지일보와 비교하는 경우도 있지만, 딴지일보는 나름 정론지이며,
위클리포스트는
여론의 향방에 진지하게 휘둘리는 B급 저널리즘 이라는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밝힌다.
고로 스스로는 옴브즈맨프로그램의 온라인 채널 이라고 칭한다.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또는 광고 문의는
cinetique@naver.com 으로 메일 발송
광고는 가로 230px 이며, 세로 사이즈에는 무제한. 별도 보고서는 미발행
단, 소재는 제한을 두고 있으며, 사회 통념에 반하지 않는 내용에 한함.
제품 리뷰는 기본 2주, 사용된 제품은 재단에 귀속됩니다.
사전에 제공하지 않은 문제점이 발견됐을 경우에는 별도의 리포트 발행.
'위클리포스트'는 전,현직 10년차 이상의 전문지 출신의 기자가 품앗이 형태로 운영
가급적 의뢰하신 제품의 판매 증진에 도움되도록 의뢰 클라이언트를 최대한 배려코자 하니
리뷰를 의뢰할 경우에는 제품에 대해 상세한 정보 공유가 필수.
취재 우선 순위는
1순위 : 사회/공익/이웃에 관련된 사연
2순위 : 문화/공연/미디어
3순위 : 사회적 기업을 포함 공공사업 관련 사업체
4순위 : 기타
입니다.
이 곳은 테크니컬라이터 김현동이 운영하는
'타블로이드' 온라인 판 _ 퍼블릭 액세스 대안언론
'위클리포스트'의 공식 미디어 채널 입니다.
주류가 아닌 비주류 언론에서만 서식해온 전직 기자 출신의 글쟁이가 공간이 필요했습니다. 남들 다 하는거 하면 따라한다는 소리 들을까봐. 소심한 성격에 똑같이는 못하겠더군요. 그냥 내가 만들어볼까? 라고 생각하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비판, 비난 이딴거 귀찮아 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소통이요? SNS요. 그런거 뭐하러합니까! 소통을 하려는 것이 아니 제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구입니다.
수익을 추구하지 않고 비영리 저널리즘 정신을 따릅니다.
돈 없이 뭔가를 하고 있습니다. 돈이 개입되지 않으니 눈치 안보고 정도만 걸을 수 있겠더군요. 비주류 언론직에 종사했던 전직 기자였기에 영향력도 없고 인지도 또한 낮습니다. 알아주는 이도 없고 그냥 자유롭게 ~ 돈이 벌릴 것 같지도 않기에 비영리 정책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자비로 물건 사고, 발품 팔아 대여 받고. 테스트 한다고 끙끙거리고. 직접 눈으로 확인한 사실(FACT)적인 내용만 기재합니다.
전, 현직 기자의 품팔이로 소소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전문지가 많습니다. 과연 그 전문지가 다 전문지일까요? 이런 말에.... 전직 기자 몇 명이 야심차게 모였지만 돈 벌이가 안되다 보니, 생계가 우선인지라 지금은 다들 제 살길 찾아 떠났습니다. 비통하지만 그래서 지금의 이곳은 김현동 1인을 포함 전문 매체 기자가 재능기부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독립 미디어 입니다. 1인 미디어라는 용어를 오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외국에서의 1인 미디어는 블로거를 의미합니다. 고로 블로거 형식을 빌어 자유롭게 글을 쓰고자 합니다.
상식이 통하는 세상 속 상식을 따르겠습니다.
"틀린건 없지만 다른건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 누구의 생각도 존중합니다. 하지만 1%의 가능성을 위해 99%의 실패를 거듭하는... 무모함이 본 장소의 원천입니다. 스스로는 빈자의 놀이터라고 그럴싸하게 꾸며봅니다. 다만 알바니 어쩌니 인신공격에는 거침없이 대응합니다. 이곳은 소통을 하려는 공간이 아닙니다 .하고 싶은 말을 하려는 공간입니다. 마찬가지로 해당 덧글도 삭제 해버립니다. 이유도 밝히지 않습니다. 궁금해 하지도 마세요.
그렇다면 이곳 주인장이라고 자칭하는 김현동이 누구인가?
● 저는 이렇게 서울에서 살아남았습니다.
지방 촌놈의 서울 생활 10년. 고시원, 옥탑의 로망을 꿈꾸다
http://weeklypost.org/441
아버지 전상서, 당신의 빈자리가 더욱 큽니다.
http://weeklypost.org/436
[1인 가구 잔혹사] 아프다는 건~ 혼자 아프다는 건
http://weeklypost.org/944
대한민국 공인 백수, 2년 3개월 조기전역하다.
http:=weeklypost.org=438
●유니텔 멀티미디어 동호회 부운영진
●하이텔 OSC 클럽 부운영진
●2004~2011. 베타뉴스 편집국 취재기자(수석) / 만료사유 : 이직
- 정통부(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여성가족부), 지경부(산자부) 출입 / 삼성,LG,SK , 펜택, 모토로라 전담
●2011~2013. 심플렉스인터넷(카페24)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근무 / 만료사유 : 계약 종료
- 홍보/마케팅/프로모션/BI-CI/위기관리/언론대응/행사기획/광고제작 등 업무 참여
●2016~2017. (주)미디어얼라이언스 대표이사 / 만료사유 : 대표직 사임
- 미디어 인큐베이팅(스타트업 A~Z까지 코칭 및 운영 지원)
●2014~2017. 홍보대행사 (주)오감 홍보 총괄 팀장 / 만료사유 : 계약 종료
- 홍보대행사 총괄 팀장 (씨게이트, 마이크론, 도시바, OCZ, ROHM, ASUS 등 전자/IT/반도체 분문 글로벌 브랜드 홍보)
●2017~2018. 인프라 전문기업 (주)스마일서브 홍보&대외협력 총괄 팀장 / 만료사유 : 계약 종료(6개월 만기)
- 호스팅/클라우드 인프라 전문기업 홍보&대외협력&마케팅 총괄 컨설팅(시스템 세팅)
참여한 서적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정기적으로 발행하는
월간 윈도우 매거진 온라인 제작 이자 온라인판 단독발행인(하라고 해서 하긴 했는데 힘들었습니다.)
●월간 PC라인 IT전반 콘텐츠를 공급한 바 있으며
●LG CNS 사내매거진에 클라우드 원고 기고
●월간 메트로폴리탄 콘텐츠 공급
●베타뉴스 매거진 창간 멤버이며 집필주간으로 활동
●모토롤라 코리아 무전기 제품 브로셔 제작에 원고 집필
●나는 1인 기업가다 매거진 프로젝트 참여 (발기인/집필인 참여(홍순성 소장님 주관 / 2017.09 ~ 2018. 02)
했습니다.
취재경력으로는
●야후 거기 최고 칼럼니스트 선정(향토 맛 기행 분야)
●2006~2011 대만 컴퓨텍스 해외 컨퍼런스 특파원
●2008~2010 부산 지스타 특파원
외 다수 작업에 참여했으며.
출입처 및 소속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2008~2010 대의원 역임)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방송통신위원회(구 정통부) 2008~2011 출입기자
●문화체육관광부 2008~2011 출입기자
●행정자치부 2008~2011 출입기자
●종합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www.pressian.com) 대의원 2017~2019
로 등록된 바 있습니다.
보유 스킬은
01. 언론과 연관 된 기업 활동은 물론
02. 국내/국외 기업의 홍보/마케팅/프로모션/마케팅커뮤니케이션
03. 경영지원, 전략기획
04. 팩트 체커(Fact Checker)
입니다.
제 연락처는
site : www.weeklypost.org
twit : @social_WP ('위클리포스트' 필명으로 2만명 팔로워 보유)
mail :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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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대한민국 건국에 이바지 한 독립운동가의 후예. 즉 독립후손 입니다.
이와 같으며,
저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구축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상기 번호로 호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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