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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인테리어 무드등 + 블루투스 스피커 LX50 Lapland 출시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6. 4. 2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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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 Light LED로 시각적 효과 극대화
- 무선리모컨과 한국어 음성 안내로 편리성 극대화
- 블루투스는 물론 micro SD슬롯, AUX까지 활용성 극대화


[2016년 4월 21일] –블루투스 스피커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모바일 시장의 연이은 상승세와 함께 주변 악세서리도 주목을 받고 있다. 시장의 성장에 맞춰 기능은 물론 눈길을 끄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출시되는 제품 또한 다양하다. 때마침 스피커 전문 기업 캔스톤이 이목을 집중시키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공개했다. 무드등에 블루투스 스피커를 겸한 제품인데, 캠핑장에서 켜 놓으면 괜찮겠다. 싶은 생각이 떠오른다.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제조 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www.canston.com, 이하 캔스톤)가 밤 하늘에 오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오로라 이미지의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50 Lapland’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전원이 공급되면 캔스톤 LX50 Lapland (이하 라플랜드)는 화려한 LED효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 스피커보다는 인테리어 소품을 연상시킨다. 두근 구 형태의 크리스탈 구슬과 흡사한 본체 디자인에 화려한 Magic Light LED가 조명 효과를 발휘해 카페나 칵테일 바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캔스톤 측에 설명에 따르면 라플랜드의 매직 라이트 효과는 음악 감상과 함께 자유로운 조명 설정이 가능하다. 무선 리모콘으로 LED의 색상 혼합이나 밝기조절이 가능하여 상황과 분위기에 맞춘 나만의 조명 색상을 고를 수 있으며, 원거리에서도 리모컨 만으로 기능 컨트롤이 가능하다. 제품 후면에 리모콘 보관 수납공간이 있어 리모컨 분실 가능성도 낮췄다.

기본 역할은 스피커 이기에 들리는 역할에 소홀할 수 없다. 디자인은 물론 스피커가 갖춰야 하는 기본기도 충실하게 챙겼다. 제품 양 측면에 위치한 프리미엄 유닛을 장착하고 6W의 강력한 출력과 풍부한 베이스 저음을 강조하는 에어덕트 시스템을 결합해 작지만 입체적인 사운드를 뽐낸다.

게다가 블루투스 기능뿐만 아니라 micro SD 카드 슬롯을 지원하여 저장된 MP3음악 파일을 간편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여기에 AUX 단자가 제공되어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범용의 마이크로 5핀 단자를 사용하며 동작 중에도 충전이 이뤄지도록 설계했기에 가정에서는 데스크탑 스피커로, 외출시에는 휴대용 스피커로 활용할 수 있다.

음향 전문 기업 캔스톤 한종민 대표는 “블루투스 스피커의 홍수 속에서 참신한 디자인으로 소비자의 이목을 이끄는 제품이 출시됐다”며, “흔하고 뻔한 디자인이 아닌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만큼 디자인적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라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캔스톤은 LX50 라플랜드(Lapland) 출시 기념으로 micro SD메모리 카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캔스톤 공식 홈페이지 (www.canston.com) 또는 캔스톤 카페(http://cafe.naver.com/canston)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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