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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 취약계층 아동 위한 '가구 만들기' 봉사 활동 진행

뉴스/IT/과학

by 위클리포스트 2017. 11. 2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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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4일] - 안랩(대표 권치중, www.ahnlab.com )은 24일 서울시 용산구 지역 가구공방에서 갈월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훈, www.galwol.or.kr )이 지원하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기증할 원목 책장을 만드는 ‘가구 만들기’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감성지능 강화 프로그램 1℃(보충자료 참고)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안랩 임직원은 전문강사에게 목공 교육을 받은 후 ‘원목 책장’을 직접 만들었다.

이날 안랩 임직원들이 만든 원목 책장은 갈월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하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아동에게 각각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안랩의 ‘1℃’는 2016년 2월부터 시작한 임직원 ‘감성지능’응 강화하기 위한 안랩의 사내 프로그램이다.

안랩 ‘1℃’는 ▲자율적 봉사활동 참여, 명사 특강 등으로 함께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와, ▲결혼, 육아 교육 등 임직원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는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직장인 예절 및 대화법 등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한솥밥 먹는 동료’ 등 총 3가지 주제로 특강 및 워크샵,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비주류가 만드는 B급 저널, 위클리포스트 / 김현동 에디터 cinetiqu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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